분당에 갈때마다 나랑 놀아쥬는 소정엉뉘가 전부터 계속 말하던 <깨돌이 김밥>
가게 이름에 있는 김밥보다, 가장 기본적인 떡볶이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고로케가 가장 인기가 있다며 전부터 이앞을 지날때 자주 얘기하길래...
어정쩡한 팥빙수로 배가 어정쩡히 고플쯤... 드디어 시식을 해보기로 했다.



사진에서 보이는거보다 훨씬 많은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는데...

이날은 그나마 사람이 별로 없는거라는...

우선 그나마 바람직한것은

대로변에 위치한 이런 가게의 가장 단점으로 꼽히는 진열되어있는 음식의 위생상태...

손님들에게 바로 보이게 되어있지만 쇼케이스 안에 넣어두었기때문에

그나마 조금 더 나은 상태를 유지하는것같다.

냉장상태는 아닌것같고...

이대로 오래두면 상할수도 있지만 워낙 회전율이 빠르기때문에 그럴틈은 없는듯...




안쪽에서 먹을수 있는 테이블은 아마 이거 하나였던가?
그나마도 통로에 겨우 있는 작은 테이블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밖에서 서서먹거나 포장해가는듯...

우리는 고로케 3개와 떡볶이 1인분...
고로케는 3개에 1000원... 떡볶이도 1000원인가 1500원인가... 양이 적지만 같이 먹기에는 모자라지 않다..
요즘의 물가를 생각했을때엔... 확실히 저렴하고 착한 가격...
하지만 맛은 그정도로 저렴한건 아니고...
나름 가격대비 성능에 최선을 다하는정도라 할수 있겠다. ㅎㅎㅎ
(얼마전에... 파리바게뜨에서 사왔던 고로케와 비교했을땐... 요녀석이 훨씬 나은걸로 보아... ㅎㅎ)

근데... 왜 가게이름은 깨돌이 김밥일까? ㅋㅋㅋ
(이 이름을 미리 알았다면 김밥을 먹어봤을텐데... 나와서 가게 이름을 보니 깨돌이 김밥이더라는...ㅋㅋㅋ)


미금역 7번출구앞 깨돌이김밥



얘를 떡볶이원정대 폴더에 넣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고민...
고로케가 더 유명한집이라고 했지만...
이름은 김밥이고...
떡볶이 맛이 큰 개성은 없지만 나쁘지도 않았으니...
그냥 떡볶이원정대 폴더로 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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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럭키 2011.09.05 01: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게이름 재미있네요 ㅋ. 고로케 먹고 싶어요 ㅠ.ㅜ

    • BlogIcon gyul 2011.09.08 01: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가끔 이런 옛날스타일 간식들이 먹고싶어져요...
      이제 추억을 되새길 나이가 되어가기 때문일까요? ㅎ

  2. girs1224 2011.10.13 00: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깨돌이김밥가서 주먹밥 시켯눈댐 주먹밥이 생각보다 마니크고 가격에비하면 넘마싯어영^^
    하건 가기전에 먹기딱죠은듯^^♥
    깨돌이김밥이주먹밥을말하는건가,,,???

    • BlogIcon gyul 2011.10.13 02: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그래요? 주먹밥은 못먹어봤는데...
      같이가줄언니가 지금 태쿡에 가있는관계로 돌아오면 같이 한번 먹어보러 갈까봐요...^^

  3. BlogIcon 아랑지☆ 2012.03.02 00: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금에생길때 자주갔었는데 근래에 서현에도 생겨서 서현점 쪽도 자주가요:) 싼맛에 자주갑니다. 여기 아직도 도넛 세개에 천원인가요? 서현점은 처음에만 그러더니 지금은 안그러네요 ㅠ.ㅠ

    • BlogIcon gyul 2012.03.03 03: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글쎼요...저도 가본지 오래됬네요...
      미금역은 여기 말고 옆열건물쯤에 한곳이 또 생기는것같은데
      장사가 잘 되는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