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새 또 주말...
하지만 이번 주말에는 해야할일때문에 아마 정신이 좀 없을예정...
며칠전 아침약속때 급하게 돌아오는바람에 그냥 지나친 상도동 오시오떡볶이가 계속 아른거리네...
(맨날 소문만 듣고 못먹어봐서 완젼 궁금하다는... 진짜 맛있나?)
그래서 오늘은 분식의 날!!!





반절 잘라 전에 라볶이 해먹고 남은 반절짜리 라면이랑 애매한양의 떡, 어묵한장 채썰어 넣고...
그리고 샐러드와 같이 먹으려고 만들어둔 삶은달걀...
라볶이와 떡볶이의 중간 어디쯤 되는...





그리고 엄마가 가져다준 어묵한봉지 퓽~ 뜯어서 어묵탕 급조급조...
오래전에 친한 동생이 유학갔다가 돌아오면서 선물해준 푸우머그에 세꼬치 담았다.
분명 이 머그의 용량은 그랑데와 벤티의 중간 어디쯤될것만같아...
세꼬치가 넉넉하게 들어가고 국물도 풍덩풍덩 들어가고...
어묵꼬치를 먹을때 나는 거의 간장을 찍어먹지 않기때문에 이방저방 컵을 들고다닐수 있다는...^^


근데...
오늘은...
해먹기 귀찮고...
다 사먹고 싶다...^^
떡볶이, 순대볶음, 어묵, 김말이...
분식을 부페로 쳐묵쳐묵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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