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만들어놓고 나혼자 맛본 햄버거스테이크 ...
복슝님이 내 블로그를 구경하다가
'어? 이거 뭐야? 언제먹었어?' 하길래
'걱정마 걱정마... 내일아침에 해쥬께...'
ㅎㅎ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분께 과감하게 두께 2~2.5cm의 햄버거스테이크 두개를 구워줬다.
그것도 하나는 치즈 살포시 올려서...^^





역시 한번의 예습은 복습때 좋은 효과를 준다...^^
지난번에 맛보기로 구워먹었을때보다 양은 좀 늘렸고...
베이비채소가 없는관계로 아삭아삭 상추로 대신,
아직 남아있었던 머쉬마루버섯은 고기굽고 난 팬에 휘휘휘 구워서 더 맛이 좋은...
아침부터 고기를 먹는날은 하루종일 기운이 넘치고 신나는날!!!
요즘처럼 정신없고 해야할일의 압박이 어깨를 꾹꾹 누르는때일수록...
잘 먹어야 한다!!!

참!!! 지난번에 쿼터파운드치즈버거 먹었을때...난 이런 비쥬얼을 원했던거였는데...
튼실 두둑한 고기...
쿼터파운드보다는 역시 떠치가... 맥도날드에선 진리인듯...^^


* 레시피는 아래의 글에 있습니다.

즐거운 오후, 토마토소스와 동글동글 미트볼스파게티(Spagetti with meatb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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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sszorro 2010.12.12 17: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옷~ 역시나 맛나 보입니다ㅠ
    점심에 커피와 쿠키 몇개로 떼웠더니
    배가 몹시 고프네요
    주말이 가기 전에 외식 한번 하고 들어와야겠어요^^

  2. BlogIcon meru 2010.12.13 08: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침부터 완전 든든하게 드셨네요~
    이렇게 먹으면 하루를 에너자이저처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아..치즈 얹은 햄버거 스테이크 완전 짱~!

    • BlogIcon gyul 2010.12.14 03: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하지만 전 워낙에 소화가 빨리 되어버려서...
      고기를 먹어도 또 금새 배고파져요...ㅠ.ㅠ
      어쩌면 좋아요...ㅠ.ㅠ

  3. BlogIcon 클라라 2010.12.13 12: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치즈 이불 뒤집어 쓴 스떼끼~
    흠, 완전 알흠다워요.
    추워요, 추워요~ 나머지 한장도 이불 덮어주세요.ㅋ

    • BlogIcon gyul 2010.12.14 03: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
      제가 본의아니게 차별하여 한녀석을 추위에 떨게 했군요...
      이런이런...
      다음부터는 모두모두 꼭꼭 이불덮어줄께요...ㅎㅎ

  4. BlogIcon fay 2010.12.13 22: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군침이...좔좔~ㅋ

    • BlogIcon gyul 2010.12.14 03: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원래 미트볼만들기로 해놓고 미트볼은 넣어둔채 햄버거스테이크만 해먹고있었지모예요..
      이제 남은 미트볼도 또 얼른 먹어버려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