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의 노예...

from 아 이 폰 생 활 2010. 12. 27. 19:57
아침일찍 일어나 부랴부랴 집에서 나가느라 핸드폰님을 챙기지못했다..
한참 차를몰고가다가 주머니쯤에서 불편하게 있어여하는 전화가 느껴지지않아 가방을 뒤적뒤적..
'어? 전화없나? 나한테 좀 걸어봐요..'
하지만 전화벨소리는 들리지 않고...
중요한일로 나갔지만 하루종일 안절부절..
맥북이도 데려갔지만 뭔가모르게 허전...
복슝님 전화기도 내꺼가 아니라 그른지 착착 앵기지 않고...
결국 일을 마치고 집에 다시 들러 전화기를 손에 들고서야 마음이 놓였다..
사실 아이폰으로 바꾸기 전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것같아...
아... 이건 마치 골룸이 절대반지에 대한 버리지 못하는 집착같은건가?
어느새 핸드폰의 노예가 되어버린...
예전엔 어떻게 살았지? 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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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클라라 2010.12.27 23: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요새 넷북이 그래요.
    거의 매일 들고 다니니깐, 없으면 생활이 안되는...-.-
    예전엔 대체 어떻게 살았는지 몰겠어요.

    • BlogIcon gyul 2010.12.28 01: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그러게나말이예요.
      하루종일 노트북을 끼고 살았긴했지만
      아이폰이 생기고 나니 더 심하게 끼고있게 되요...ㅎㅎ
      우리들은 모두 이런식으로 길들여지나요?
      인간은 인공지능 로봇이 아니어도...기계에 지배당하는것이 시간문제임에는 틀림없는지도...ㅎㅎㅎ

  2. BlogIcon Claire。 2010.12.28 00: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골룸이 절대반지를 잃어버린- 에서 공감이 팍팍 되네요 ㅎㅎㅎ
    폰이 없으면 너무 허전하더라고요.
    연락 올 곳이 없어도 괜시리 초조하고 생각이 나더라고요 ^^

    • BlogIcon gyul 2010.12.28 01: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제가그래요...
      딱히 연락오는것도 많지 않으면서말이예요...
      전화를 두고온날 당황스럽거나 급한일이 생기지 않은건 다행이지만... 허무하기도 했어요...^^
      아무일없는데 발을 동동굴렀으니까요...

  3. BlogIcon 더공 2010.12.28 06: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스마트폰 바꾸고 거의 한달동안 손에서 떨어지지 않았는데..
    벨소리를 없애고, 진동도 없애고.. 하니까..
    지금은 거의 안쓰게 되더라고요. 완전... 삐삐.. -.-

    • BlogIcon gyul 2010.12.29 03: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전 아이폰이 생기고 나니 닌텐도를 놔버렸어요.
      닌텐도 사고 3년가까이 밤마다 자기전에 가지고 놀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