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해...

from 눈 으 로 하 는 말 2011. 1. 2. 05:14

2011년은 토끼해라기에...
기념되라고 '다들 모여!!! 가족진찍어쥬께!!!' 했더니...
애들이 총총총 모여든다.





주인공 토끼푸우를 중심으로 알아서 큰녀석들은 뒤로, 작은녀석들은 앞으로...
장난감통마을푸우들은 오늘 불참, 피아노마을녀석들만 집합!!!





쩍벌남 토끼푸우...





푸우와 칭구들만 찍어주었다고 입 댓발 튀어나온 녀석들...ㅎㅎ
'자~~ 찍는김에 너네도 모여!!!' 했더니 같은 피아노마을에 사는애들이랑 쇼파마을, 침대마을애들 모두 모였다.
뭐...얼추 다 모인것같아서 사진 다 찍어주고보니...
의자마을애들이 빠졌다고 또 삐져있다. ㅠ.ㅠ
꼭 단체로 찍을떄 빠지는애들있더라니...^^

* 사진찍을때 턱 살짝 내리라고, 내리라고 그렇게 말해줘도...
고개 빳빳하게 쳐드는 꼬마티거... 그건 얼짱각도 아니야... ㅋ)





가족사진을 찍어주고 나는 드디어 토끼푸우와 독대...
맛나게 만든 2011년의 첫번째 커피를 한잔 내밀며 요녀석과 빅딜을 하는중...
'올해 나에게 행운 박박 긁어다줘... 그럼 집에 있는 맛난 꿀 너한테 다 쥬께...'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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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클라라 2011.01.02 19: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귤님이 푸우를 좋아하시는 건 알았지만, 이러케 푸우 인형을 마니 가지고 계실 줄은 몰랐어요.
    토끼푸우는 첨 보는데, 완전 귀요미 돋아효~

    • BlogIcon gyul 2011.01.03 05: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너무 많이 사들인다며...
      엄마한테 들은 잔소리가 너무 많았어서...
      겨우 저만큼으로만 만족하고 있어요.ㅋㅋㅋㅋ
      인형은 몇개 안되는데 기타등등의 것들이 너무 사들여서...^^
      저 토끼푸우는 몇년도더라...
      저 대학때 맥도날드에서 행사하던거거든요...
      그때 시리즈를 모두 모으고 싶었으나..
      역시 엄마의 반대에 못이겨 겨우 세개로 만족하는수준이었지만...ㅠ.ㅠ
      나머지를 다 못모은게 완젼 완젼 아숩아숩이예요...^^

  2. BlogIcon meru 2011.01.04 05: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애들 진짜 많네요 ~
    토끼푸우 넘 귀여워요...
    게다가 쩍벌남이라니 푸헐 ㅎㅎㅎ

    • BlogIcon gyul 2011.01.05 03: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
      진정 하의실종종결자는 역시 푸우인것같아요.
      오리지널인 빨간티를 입은 푸우도 좋긴하지만
      가끔 이런 특별한녀석들은 아주 소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