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마지막 아이폰사진...
이것으로 2010년 캄웰아와 아이폰 사진들 모두 마무리...
다음부터는 2011년의 사진들로 시작되겠구나...





주차타워에서 차 나오는거 기다리면서...
얼마전부터 아저씨가 난로를 켜두신다.
전기세 엄청 나가겠지만 따시구나...^^
나도 집에 난로 하나 놓고싶군..ㅎㅎ





한동안 너무 심각하게 빨개지는 얼굴때문에 이거저거 쓰다가
가장 좋았던 시기의 화장품으로 다시 돌아왔다.
'샘플 어떤거 드릴까요?' 하길래...별 고민없이...
'그냥 제가 산거 똑같은걸로 주세요...'
ㅎㅎㅎㅎ 큰거 받아왔다...^^





아...듀파르...
또가고싶네...





신호대기에 걸려있다가 거울을 통해 보니...낯익은 무언가가...스멀스멀...






오!!! 반가운 그분의 새앨범!!!





슬그머니 차선을 바꿔 졸졸 따라갔다...^^





미용실...
시간이 안맞아 예약을 몇번 미루는동안...
내 머리는 삽살개처럼 덥수룩...
머리 예쁘게 매만지는 손재주...나도 갖고싶지만...
그런건 나와는 인연이 없는가봐...





아침출근하시는분들께는 힘들었을지 모르나...
나에게는 선물같았던...
뽀드득 눈...





무인양품들렀다가 집에오는길에 떠치사러 들렀던 명동 맥도날드...
가지고 있던 아메리카노 쿠폰이 마침 요날까지길래...커피한잔도 받아서...
들고다니기 괜찮은 온도가 될때까지 조금 마시고 오려고 자리를 잡고 앉아서 복슝님이랑 와쎕질...^^


나의 아이퐁씨... 2010년 나를 즐겁게 해주어 곰아와...
2011년에도 나와 즐겁게 놀아보쟈...^^
가끔 먹통되는거 애교로 봐줄테니 제발 폴더만 좌르르 풀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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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ru 2011.01.04 05: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차선을 바꿔 따라가시다니...ㅎㅎㅎㅎ
    너무 귀여우세요^^

  2. BlogIcon 클라라 2011.01.05 03: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춘천집 창고에 연탄난로가 있는데, 따뜻함도 좋지만...
    연탄난로를 이용해 먹거리를 즐기는 것도 나름 재밌어요.ㅋ
    물주전자를 항상 올려놓아 차 등을 수시로 마실 수도 있고
    떡도 궈먹을 수 있고...
    이번에 춘천 내려갔더니 아빠는 고기도 구워드시더라구요.ㅎ

    • BlogIcon gyul 2011.01.07 02: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저도 어렸을때 집 마루 가운데에 있던 난로위에서 고구마도 구워먹고 옵빠가 감자전도 부쳐주고 했던 기억이 나요...
      난로는 그저 따뜻하게만 해주는 난방기구라기에는 좀 미안하죠? ㅎㅎ
      아...난로...전기난로라도 하나 살까 했지만..
      전기세 쭉쭉 오른다는사실이 저를 무기력하게...ㅠ.ㅠ

  3. BlogIcon blueberry pie 2011.01.05 20: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키엘의 왕샘플 넘넘 좋아요~*.* gyul님은 아이폰 사진도 카메라 사진 못지 않아요. 전 맨날 제 사진이 별로인 건 아이폰으로 찍어서 그런거라고 핑계 삼는데... gyul님 사진들보면 제 핑계가 완전 엉터리인 게 티나요ㅋㅋㅋ

    • BlogIcon gyul 2011.01.07 02: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익후...저도 머 그리 사진을 잘찍는사람은 아니라서 그렇게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어다둬야하나...몸...)
      가끔 캄웰아를 꺼내기 애매한순간에 대충 기록하거나 친구들과 사진을 나누기 위해 아이폰사진을 찍곤해요...^^
      잘찍고 못찍고보다 매일매일의 시간을 기록해둔다는 기분으로 찍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