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간식...

from 에 코 백 2011. 1. 5. 03:16

1월1일 불꽃놀이보고 집에들어오는길...
안그래도 추운날씨때문에 겨우 10분 불꽃놀이보는동안 몸은 덜덜 떨리고 송꾸락은 얼어버리고...
집에가서 뭘 좀 해먹을까? 우선 추우니 따뜻한 두유하나 사먹져고 편의점에 들어갔다가
간단히 먹고자는게 좋을것같아 샌드위치코너앞을 어슬렁거렸다.
보통은 햄치즈샌드위치를 고르지만(역시 모험없음...) 이날은 왠일로 조금 매콤한 케이준치킨샌드위치...





디카페인이 있긴하지만 왠지 이날은 커피보다는 우유가 나을것같아서...
샌드위치가 좀 매콤한 치킨맛이었으니까...
커피대신 우유 한잔은 살짝 데워서 따뜻하게...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기때문에
저지방우유이긴하지만 한번 먹을때 저 작은컵으로 한컵정도만...
아주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그리고 마무리로 페레로로쉐한개...
이건 다 좋은데 한입에 넣으면 너무 커서 입천장 긁힌다는 단점...
그래도...맛나 맛나...^^

이것이 2011년 나의 첫간식,
이제 진짜 2011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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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클라라 2011.01.05 03: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해 첫 음식이 전 변함없이 바나나였어요...^^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하루에 젤 먼저 바나나를 만나게 될 것 같아요.ㅋ

    • BlogIcon gyul 2011.01.07 02: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저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은건 바나나예요.
      아...그나저나 새해부터 저는 유난히 과식하게 되네요...
      살쪘어요..ㅠ.ㅠ

  2. BlogIcon 신기한별 2011.01.05 10: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해 첫음식은 제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바로 떡국을 먹었네요 ㅎㅎ;;

    • BlogIcon gyul 2011.01.07 02: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떡국...
      저는 아직 떡국은 못먹었어요...
      엄마한테 만두를 좀 얻어와야하는데...^^
      떡국은 설날로 일단 좀 킵!!! ㅎㅎㅎㅎ

  3. BlogIcon Trojan 2011.01.05 12: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어제 오늘 닭가슴살로 요모조모 만들어 봤습니다. 딸 아이가 방학이라 점심으로 닭가슴살 크림소스 파스타, 닭가슴살 샌드위치를 만들었는데 게을러져서 사진은 찍지 않았죠. 요즘 사진 찍기가 왜 이리 귀찮은지...

    • BlogIcon gyul 2011.01.07 02: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전 주변에 사진찍는것을 좋아한다거나 즐기는 사람이 없어서...
      저라도 좀 열심히 찍어야 해요...
      그나마 제 사진은 하나도 없고 다 이런사진들뿐이지만...
      아무것도 기록으로 남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좀 아쉬워서 그런지...
      잘찍는 사진은 아니더라도 부지런히 찍어두게되네요...^^

  4. BlogIcon 로맨틱팬더 2011.01.05 17: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새해 첫 음식이..맑은 복국이었어요.
    일출보고 돌아오는 길에 넘 추워서..ㅎㅎ

    • BlogIcon gyul 2011.01.07 02: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꺄아!!!!
      복지리를 드신거군요!!!!
      복지리 먹으면 속이 너무 편안해져서 좋아요!!!
      일출은 어디서 보셨어요? 이번에 동해에 바람에 눈에 고생들 많이 하시고 일출은 보지 못하셨다고 하던데...
      ㅎㅎ 해보면서 새로운 다짐 많이 하셨나요? ^^

  5. BlogIcon meru 2011.01.06 04: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잔 받침 직접 만드신 건가요? 천이며 색상이며 너무 너무 예뻐요.
    아..페레로로쉐..이틀 전에 마지막 하나 남은 거 J님이 자셨는데...
    그땐 아무 미련 없었는데 갑자기 먹고 싶어요ㅎㅎㅎ

    • BlogIcon gyul 2011.01.07 02: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이건 전에 만들어둔거예요.
      복슝님꺼하나 제꺼하나...
      뭐 꼭 니꺼내꺼 하며 쓰지는 않지만요...
      이것저것 만들고 남은 조각천 모으고 옷버릴때 단추나 리본들 떼어놓은 짧은 리본접어서 붙이고...^^
      요즘은 게을러져서인지 자주 못만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