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까지 쌀국수 먹으러 가는데는 한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먹는건....한 15분? ㅎㅎㅎㅎ
넷이서 정신없이 흡입흡입을 하고나니 아~ 배불러...
다른 애프터를 할수 없으니 일단 움직이쟈...
얼레벌레 다시 서울로 올라가기가 좀 아쉬우니 근처에 뭐 없을까 하다가
입가심에 대한 의견으로 수원 왕갈비와 떡볶이에 대한 의견이 제출되고
가볍게 떡볶이로 결정!!!
전에 TV에서 봤던 수원에 있는 <평택 불떡볶이>





떡볶이원정을 정신없이 다닐무렵에...
논현동에 있는 평택불떡볶이를 먹은적이 있었는데 여기와 거기 같은곳인가...고개를 갸웃갸웃 했었다.
본점은 당연히 평택에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수원에 있으니...헤깔릴수밖에...
얼마전에 '생활의 달인'에서 떡 떼고 던지는거 뭐 그런거 본것같긴한데...





가게는 TV에서 봤던것보다는 좀 작은듯...
그치만 영업시간이 새벽 6시까진가 그렇고 주말(금토일)은 24시간영업, 게다가 수원 전지역 배달까지 된다고 해서 그런지...
보통 다른 떡볶이가게에 비해 떡볶이 팬이 한두개가 아니고...
가게 안쪽에는 배달오토바이아저씨들의 대기실같은것도 있다.





가게의 로고같은건 왠지 익숙하지 않은걸로 봐서 여기까지도 그게 그 체인점인가, 논현동에 있는집의 본점인가 헤깔렸지만...
'평택의 법칙' 뭐 이렇게 써있는내용이 조금 익숙한걸보면...
맞는것같기도...





우리는 떡볶이, 순대, 튀김을 각 1인분씩 주문...





우선 눈으로 보이는 비쥬얼은 논현동과 쵸큼 다르다.
하지만 냄새는 비슷한듯...
맛보니 그 떡볶이와 같은스타일인것으로 보아 본점이 맞긴한듯...
역시 거기나 여기나...후추맛 강하고 맵고나...





순대는 쏘쏘...





아...튀김.....
내 기억에 가장 슬펐던 튀김...
논현동에서 먹었을때 튀김의 상태를 생각하면...
더더욱 슬픈 튀김...

이집의 장점이라면... 배달? ㅎㅎ
뭐...그냥 우린...먹어는 봤다... 하고만 왔다.

* 지도는 생략, 이정도면 의미 전달 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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