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벌레 연초부터는 밖에서 밥먹는경우가 많아졌네...
아무래도 밖에서 자극이 되는음식들을 많이 먹다보니 뭔가 좀 산뜻한게 먹고싶고나...
그래서!!!
기분이 개운해지는 콩나물비빔밥을 먹기로 결정!!!
아삭아삭하게 씹혀 아침잠을 깨우기도 참 좋으니까...^^





콩나물비빔밥을 만들때...
콩나물은 아주아주 넉넉하게 넣어 만들기...
모지라면 아숩다규...^^





아침이니까...간단히 후루룩 마실 두부넣은 미소장국...





복슝님이 특히 좋아하는 양념장...





양념장을 살포시 올려 슥슥 비벼먹는다.
보통 전기밥솥 전용 계량컵으로 두컵분량의 밥을 하면 우리 기준으로는 3+1/2인분이 되기때문에
한끼 먹고 작은밥을 만들어두게 되지만...
이날은 맛나다는 이유로 또 결국 과식.. 다 먹어버렸다. ㅋㅋㅋㅋ
해가 잘 드는 아침(뭐...일어나자 마자라는 이유로 오후는 늘 아침이 되어버리지만...)에 특히 좋은 콩나물비빔밥...


* 콩나물비빔밥의 레시피는 아래의 글에 있습니다.

미나리를 곁들인 콩나물비빔밥

더울땐 불앞에서 요리하기 싫어요...ㅠ.ㅠ 전기밥솥으로 뚝딱 콩나물 비빔밥





콩나물 라면...

남은 미소장국으로는 떡볶이 만들어먹고...
남은 콩나물은 콩나물라면 만들어먹고...
알차게 슥슥 잘 비웠다는 마음에 혼자 기분이 뿌듯~~~~~ 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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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베스페라 2011.01.09 03: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콩나물비빔밥, 콩나물국.. 콩나물 요리를 아주 좋아하는 편입니다..^^ 싱싱한 콩나물은 그냥 먹어도 아삭하고 신선한 단맛이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살짝 맵게 해서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콩나물은 입에도 못대봤네요.. 아, 먹고 싶어라!

    • BlogIcon gyul 2011.01.09 18: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어렸을때부터 가장 좋아하던 나물이 콩나물이었던것같아요.
      콩나물로 만든건 모두 좋아하거든요.^^

  2. BlogIcon Trojan 2011.01.09 09: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 콩나물은 다용도 다목적 찬거리에요. 언제 먹어도 편하고 맛있는... 양념장에 쓱쓱 비벼 먹는 그 맛이 일품이죠.

  3. BlogIcon 아랴 2011.01.09 13: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콩나물은 참 기특해영~~~싸고 푸짐하구 건강에도 좋구
    또 다양한요리 주메뉴인듯 아주 잘어울리져~
    안그래두 저두 아침에 콩나물 소고기국 끓였거든옇ㅎ

    맛있는 콩나물 비빔밥 아주 맛있게 보구가여^^

    • BlogIcon gyul 2011.01.09 18: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시장에서 구입하는건 그래도 조금 싼편이지만
      원산지가 아무래도 불분명하거나 확인하기 힘든부분이 있어서 아쉬워요.
      그나마 확인하고 살수 있는 마트제품들은 한봉지에 1500원~2000원정도하니까...
      어렸을때 심부름하던 비닐봉지 하나 가득담아 500원...
      이렇게 먹긴 어려워진거죠...ㅠ.ㅠ

  4. BlogIcon 클라라 2011.01.09 17: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콩나물은 요모조모 참 쓰일 데가 많은 것 같아요.
    요리법도 쉽고...
    콩나물 무쳐서 김밥 싸먹을 때 넣은 적이 있었는데, 아삭한 식감 때문에 완전 별미였어요.

    • BlogIcon gyul 2011.01.09 18: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앗!! 정말요? 콩나물김밥은 생각못해봤는데.....
      그러고보니 나물들 넣어 김밥만들어도 맛나고 좋을것같아요...^^
      좋은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닷...ㅎㅎ
      그나저나 요즘 출근 잘 하고 계시죠?

  5. BlogIcon 한스~ 2011.01.10 15: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양념장 담은 병...너무 작고 귀엽습니다
    하나 구하고 싶은데요.^^

    • BlogIcon gyul 2011.01.12 03: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양념을 담은 병은 파리크라상에서 사온 푸딩병이예요.
      요즘 이런 병에 담은 푸딩을 파는곳들이많아졌으니 구입 어렵지 않으실것같은데요...^^
      아마 제일 쉬운방법은...파리바게뜨의 푸딩병?
      그건 이거보다 좀 슬림하고 길쭉해요...^^

  6. BlogIcon meru 2011.01.12 07: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콩나물을 날이면 날마다 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아예 기르기로 작정했어요 ㅋㅋ
    오늘 밤에 작업 들어갑니다^^
    성공하면 저도 요 아삭아삭한 콩나물 비빔밥 꼭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벌써부터 넘넘 먹고 싶어져요 ㅎㅎㅎ

    • BlogIcon gyul 2011.01.12 22: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콩나물기르기는 그리 어렵지 않으니 아마 조만간 맛나게 드실수 있을거예요...^^
      잘 자라는 그날을 저도 같이 기다릴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