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네의 떡볶이의 감동은 너무 컸다.
차가 한참 막히는 시간, 붕붕 달려온 보람이 있었지.....만....^^
이제 어디로 가지?
뭔가 디저트도 좀 먹어야 할것같은데...
차 두대를 가지고 어딜 옮겨가려니
네사람 모두 고 근처 동네를 잘 몰라 그냥 다시 강남으로 넘어가기로 하고 출발,
막히는 강북강변을 달리며 정한 행선지는 우선 서래마을...
동작다리위로 냅다 달렸다...^^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정승생님과 키큰냥을 따라 쭐레쭐레...
아...날은 춥고...어디가는지는 몰라몰라...그냥 쭐레쭐레...
가다보니 우리가 불쑥 들어간곳은 고메 드 커피(Gourmet de Coffee)





노오란 실내가 꽤 따셔보이지만 생각보다는 조금 덜따신 실내...
이날의 날씨가 엄청나게 추워서 그랬는지도 모르지...
미미네에 먹은 떡볶이와 튀김으로 다들 조금씩 모지란것같아
와플셋트와 핫도그셋트, 그리고 아메리카노 주문...





이때까지 이날 하루종일 커피한잔을 못마셔서 그런지 나에게는 상당히 연하고 밋밋한 커피로 기억되었으나...
복슝님은 나름 괜찮은정도였다는...
샷추가 해서 먹었으면 아마 좋았을것같은...
노멀한 아메리카노...
셋트로 주문한것은 계속 리필이 되며 따로 커피만 주문한경우는 1000원을 내면 리필이 된다.





먼저 나온 핫도그셋트...





와플셋트...





주문한 음식들이 다 나오고 이얘기 저얘기하다보니
이날 정승생님은 먹고싶었던 스팸밥을 못드셔서 그런지 기력이 빨리 쇠하시던느낌...ㅎㅎ





적당히 캐쥬얼했던곳,
요 동네가 프랑스사람들이 많이 모여사는 서래마을임을 생각해볼때는 꽤나 무심한듯한 메뉴와 분위기...
하지만 점점 복잡해지고 새로운 음식점이 많이 생겨나는 서래마을의 나름 터줏대감같은곳이라고...


서래마을 프랑스학교 옆 고메 드 커피(Gourmet de Coffee)




그나저나 꽤나 한참을 얘기하고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구나...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운 주차비가 5000원이 넘게 나온걸보면...ㅋㅋㅋㅋ
결국 소화도 다 되고 다시 좀 허기진다며 우리는
늘 마지막코스를 장식하던 맥도날드에서 떠치셋트를 먹으러 출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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