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우동을 끓여먹고 적당히 남은 어묵국물..
ㅎㅎㅎㅎ 이건 기회지... 맛있게 떡볶이를 만들어먹을수 있는 기회...
12월은 떡볶이를 너무 자주 만들어먹었고
1월엔 여기저기 밖에서 떡볶이를 너무 많이 먹었기때문에...
적당히 질릴줄알았지만...
더 열심히 먹고싶어진다는...^^





평소보다 좀 더 국물을 넉넉하게 만들고...
떡에 어묵꼬치, 그리고 삶은달걀만 넣은 가장 기본적인 떡볶이...





집에서 먹는 어묵은 파는것보다 두툼하기때문에 지그재그로 끼우면 자칫 무게를 못이겨 찢어지거나 빠질수 있어서
요즘은 계속 똥글뱅이로 끼워주고 있다.
이런 어묵꼬치는 계속 넣어두지 말고 한번 넣었다가 꺼내 식히고 먹기 직전에 다시 넣어주어야 맛나게 먹을수 있다능...^^
마치 2번튀기는 튀김전법과 같은거....인가? ㅎㅎㅎㅎ





다 먹고 쓸쓸하게 혼자 남은 그릇님...
너도 추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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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ru 2011.01.17 06: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저도 요즘 떡볶이..떡국이 너무 먹고 싶어효..
    꼬치 어묵도 예술이네요.
    직접 끼우신 거구나..똥글똥글 너무 예뻐요^^
    오늘 만두를 엄청나게 많이 먹었는데 떡볶이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래서 마무리는 라면으로 대신...^^ㅎㅎㅎㅎ

    • BlogIcon gyul 2011.01.18 02: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지그재그로 끼우다보면 찢어지는경우가 많더라구요...
      파는 어묵이 대부분 좀 두툼해서 그런지 무거워져서 그러나봐요...
      그래서 그냥 똥글뱅이로 끼웠더니 하나씩 빼먹기 좋은것같아요...^^
      그나저나 저는 요즘 라면먹을때 유난히 소화가 잘 안되서... 당분간 라면은 좀 쉬는중이예요...
      먹고싶긴한데 요 근래 먹은 라면들이 영 더부룩해서....
      ㅠ.ㅠ

  2. BlogIcon 아랴 2011.01.17 08: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 ~어묵국물이용해 만드셨군여 ㅎㅎ
    떡볶이 국물에 밥 슬쩍 말아 먹어두 좋은데 ~
    완전 떡볶이를 사랑하시나봐여 ^^저둔뎅 ㅎㅎ

    월욜 좋은하루되셔요~~

    • BlogIcon gyul 2011.01.18 02: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보통 떡볶이 만들때 어묵을 같이 끓이면서 어묵국물로 떡볶이 만들거든요.
      이번엔 그냥 어묵우동해먹고 남은 국물로 만들었지만요...^^
      뭐 같이 먹으나 따로 먹으나 괜찮아요...^^

  3. BlogIcon blueberry pie 2011.01.17 10: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저 떡볶이가 그 떡볶이고 저 스툴커버가 그 스툴커버로군요!ㅎㅎㅎ 어묵국물 떡볶이의 감칠맛이 느껴져요^^ 그리고.. 유와스툴 위에 있었으니 저 그릇 아이는 분명 포근했을 거여요...^^

    • BlogIcon gyul 2011.01.18 02: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냥 아이보리색으로 만들려다가 요거 너무 마음에 들어서 큰맘먹고 넉넉하게 썼드랬죠...^^
      요기서 잉또넷도 하고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이것저것 다 하고 놀아요...^^

  4. BlogIcon zzip 2011.01.17 21: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흑흑흑! 이 밤에 어찌하라고 이 맛있는 떡볶이를 올리십니까..
    어묵 국물에 하니 더 맛있겠어요. 냠냠 입니다.

  5. BlogIcon dung 2011.01.19 01: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밥말아서 먹고 싶어지네요. 전 떡볶이는 걸죽한 국물이 제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저 사진을 보니까 생각이 좀 바뀐것 같아요. ^^

  6. BlogIcon 클라라 2011.01.22 13: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동글뱅이 어묵이랑 동글뱅이 닭알이 너무 잘 어울려요.
    왠지 떡도 짧고 동그랗게 보인다는...

    • BlogIcon gyul 2011.01.22 18: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ㅎㅎ 닭알... 발음 귀여운것같아요. ㅎㅎㅎ
      그나저나 저 지금 냉장고에 엄마가 주신 오리알이 있는데...
      이거 어떻게 먹어야 할지...
      오리알이나 닭알이나 똑같은거라고는 하는데...
      왠지 이 큰 알을 잡고 있기가 무서워서........
      알이 너무 커서 그 안에 진짜 오리가 들어있을까봐 겁나요...ㅠ.ㅠ

  7. BlogIcon 커피에 빠진 레몬 2011.02.02 21: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왓... 맛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