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수원 평택불떡볶이,
1월 5일 미미네
1월 7일 미미네
1월 8일 국대떡볶이
1월 12일 남대문떡볶이
1월 15일 떡볶이(집)
1월 19일 해피궁
1월 20일 깻잎우동떡볶이(집)
올핸 시작부터 아주 떡볶이로 달렸구나...
<미미네>의 발견으로 이제 이른시간의 떡볶이에 대한 고민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늦은 밤시간의 떡볶이는 어디서 먹어야 할지가 여전히 큰 고민거리다.





그중 1월 8일의 국대떡볶이...
집에 돌아올쯤 허기져서 가볍게 떡볶이나 먹고 가쟈고 들렀는데...
얼레벌레 꽤 오랜만이네...
여기도 그간 몇번 더 왔었지만 매번 문이 닫혀있어서 못먹었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고 근처(옆옆집쯤 되려나?)에 죠스떡볶이가 생겼다.
수원 평택불떡볶이의 바로 앞집도 죠스였는데...
하지만 죠스떡볶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아웃오브안중으로 날리고...
가볍게 떡볶이와 튀김 주문...
떡볶이는 나에게는 좀 많이 매운편이지만 이런 체인으로 생기는곳중은 나쁘지 않다.
재료는 같아도 만드는 사람의 손맛때문에 조금씩 맛이 바뀌긴하지만
아무래도 체인은 같은 양념으로 만들다보니 평균 이상의 맛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점으로 볼때 아딸보다는 국대떡볶이가 좀 더 나은듯...
하지만 떡은 조금 더 말캉한 느낌이었으면 좋겠다.





튀김은 네개를 고를수 있었던가?
사실 좋아하는 어묵튀김을 더 먹고싶었지만 이날은 남은게 달랑 한개라고 해서
새우튀김 2개, 어묵튀김 1개, 김말이 1개를 먹었다.
그러고보니 떡볶이와 동시에 새우튀김도 달리네...^^

다른곳은 어떤지 모르지만 매번 갈때마다 여기는 늘 주문받으실때 약간 답답한...
그리 복잡한 주문이 아니지만 몇번을 확인하고 물어보셔서...
확인하고 꼼꼼히 하시는 느낌보다는 헤깔려하시는것같아서...
최대한 단순하게 주문해야할까? 하는 고민을 하게 한다...^^


신사동 강남시장부근 국대떡볶이




* 국대떡볶이의 지난 방문이야기는 아래의 글에 있습니다.

매운떡볶이를 원하십니꺄? 신사동 국대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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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클라라 2011.01.22 11: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와와와와와 올해 정말 떡볶이 많이 드셨네요??^^
    전 아직 올해 제대로 된 떡볶이 못먹은 것 같은데...-.-
    오늘 퇴근길에 석계역 오빠생각에라도 한번 들릴까 봐요.ㅋ

    • BlogIcon gyul 2011.01.22 17: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얼레벌레 그렇게 되었어요.
      요즘 심하게 떡볶이에 달려버리고 있지모예요...^^
      연말에 생각만큼 많이 못먹어서 그런지...
      정신없이...^^
      사실 미미네가 너무 맛나다보니 확 빠졌어요...ㅎㅎㅎㅎ
      아...그나저나 클라라님이 말씀하셨던 옵빠생각...
      그쪽 동네에 갈일이 생길때 꼭 한번 가봐야 하는데...
      아직 기회가 없네요...^^

  2. BlogIcon blueberry pie 2011.01.22 20: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희 조금 전에 미미네 떡볶이 또 사다 먹었어요ㅎㅎ 정말 미미네는 다 좋은데 일요일에 안 하는 거랑 저녁에 일찍 문 닫는 게 아쉬운 점이에요... 그나마 그 덕에 밤늦게 먹는 걸 자제할 수 있으니 다행인 걸까요?^^ gyul님은 밤시간에 주로 깨어계시니 좀더 괴로울 듯해요...

    • BlogIcon gyul 2011.01.23 02: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미미네 가고싶은데..
      오늘은 일요일이네요...
      엇그제 집에서 깻잎우동떡볶이 만들어먹었지만
      역시 제일 맛난건 제가 미미네라...
      매일매일 생각나요...ㅠ.ㅠ
      집이 썩 가깝지 않다보니...ㅠ.ㅠ

  3. BlogIcon meru 2011.01.24 04: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떡볶이 투어를 정말 엄청 자주 하시는군요! 부럽부럽~~~~
    그나저나 어흑..ㅠㅠ..사진 보다가 고문 당하는 느낌...
    너무 먹고 싶은 마음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아무래도 밥이라도 차려 먹어야 겠어요.
    짐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고 난리~~~

    • BlogIcon gyul 2011.01.24 04: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쩌다보니 올초엔 떡볶이를 좀 많이 먹었네요. ㅎㅎ
      지난 연말쯤엔 많이 못먹었드랬는데...
      그걸 다 1월에 만회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