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시크릿가든의 모든 이야기가 끝났고...
오늘 마지막 스페셜방송도 끝났고...
아... 다른 사회지도층들은 잘 안가는 군대까지 가는 김주원씨덕분에...
우린 시크릿가든 시즌2 보려면 장장 2년 넘는 시간을 기다려야하는거네..
길라임대신 오디션보려고 준비하는건줄 알았더니만
해병대가서 귀신 5번척추 6번 만들려고 연습했던건가봐...
....
너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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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전 시크릿가든을 한 회도 못 봤어요;;; TV를 잘 안 켜놓는 편이기도 한데, 결정적으로 S방송이 잘 안 나와요^^;; 서울에서 서울방송이 잘 안나오다니ㅎㅎ 근데 가끔 gyul님 포스팅 보니까 궁금해져요. 대체 어떤 드라마인 것인가!!!
시간내셔서 한번 쫙~ 몰아보세요...
강추입니다!!!
저에게 일주일중 딱 하루 한프로만 TV를 볼수 있다면
저의 선택은 늘 무한도전이지만...
시크릿가든은 약간 고민하게 만들정도의 드라마예요...^^
내이름은 김삼순 할때도 현빈은 완젼 인기였지만...
현빈에게 가장 잘 맞는 옷이 바로 시크릿가든 김주원이 아닐까 싶은....ㅎㅎㅎㅎㅎㅎ
게다가 나오는 전반적인 배우들 모두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