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도 새해 첫날이지만 음력으로는 설날이 새해의 첫날이 된다.
해가 바뀌고 새로 시작하지만
아직 적응하지 못해서, 몸이 덜풀려서, 너무 긴장해서 시작하자 마자 실수하게 되는경우가 참 많은데 
참 다행스럽게도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한번 더 시작할 '설날' 이라는 기회가 주어지게 되는것...
마치 똑같은 상품 하나 더 주는 1+1같은것...





얼레벌레 새해를 맞으며 미리 다이어리를 준비하지 못했다.
몰스킨다이어리는 좋긴했지만 나와는 잘 맞지 않아서 올해는 다른것으로 알아보던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 선택한 mmmg의 TOMORROW...
1월은 다 지나갔지만 아직 나에겐 새로 시작할 한번의 기회가 남았으니...
지금 준비해도 늦지 않은것...
부디 좋은얘기로 시작할수 있기를....













이상하게 침착하게 적어도 꼭 시작할때 한번 뻐렁치게 되는 이상한 습관이 있는데...
이번엔 아예 안심할수 있게 뜯어내도 같이 모른척해줄수 있는 스프링노트스타일이라 그닥 부담없는...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monthly가 몇페이지 되는지 세어본다.
음... 1년을 쓰고 2개월을 더 쓸수 있게 되어있구나...안심...^^
가급적 날짜가 모두 쓰여있는것이 좋지만 요녀석은 내가 직접써야해서 그게 좀 부담...
크게 숨한번 쉬고 날짜를 쓰고...
어김없이 나는 결국 실수...
주변엔 아무도 없었지만...혹시 모를 완전범죄를 꿈꾸며...
왼쪽 오른쪽 살짝 살펴보고...ㅎㅎㅎㅎㅎ
부디 마냥 기분좋고 즐거운 얘기들만 넘치게 쓸수 있기를...
다시꺼내 꼭 읽어보고싶은 나라는 사람의 역사의 한 부분이 되기를...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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