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들고다니며 먹기 좋은 미니쟁반은 다 좋은데 너무~~~~ 예민한지라 스크래치가 살벌하게 생긴다.
물건은 원래 쿨~ 하게 쓰는거야... 라고 생각은 하지만
왠지 좀 불쌍해보여서 늘 티코스터를 사용하다가...
아예 꼭 맞는 매트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사실 요 며칠 티코스터 만드는데 살짝 또 맛들였던지라...ㅎㅎㅎㅎ





굴러다니는 남은 유와원단 두개 합쳐서... 매트 두개 만들고 어정쩡하게 남은 부분을 겨우겨우 이어붙여 티코스터 하나...
아...뭐든 짝수여야 하는데...티코스터가 딸랑 하나라 왠지 뭐랄까...불완전한 느낌?
ㅎㅎㅎ
하지만 구엽군... 팔아도되겠다며...스스로 잘했다는 칭찬을...ㅋㅋㅋㅋㅋ (해주어도 될까?)
이거 말고 그냥 무늬 없는 린넨에 토숀레이스 살짝 돌려준것도 있는데...
그건 사진찍어놓은게....오디가찌?
꽃무늬에 땡땡이도 나쁘지는 않지만...그냥 노멀하게 무지인게 더 좋은것도 같은데...
내일낮에 해 좋은시간에 사진찍어둬야지...^^





다욧은 아니나 먹는걸 좀 줄여보겠다는 생각으로...
점심에 칭구들과 밥먹고 저녁은 씨리얼한컵으로 버텼다... 고 쓰고싶지만...
사실 한컵먹고 반컵 더 리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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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erry Picker 2011.02.16 10: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꺄아~~ 이건 너무 이쁘자나요!!! ㅎㅎ

    우앙 솜씨 좋으시닷.. ㅎ

  2. BlogIcon blueberry pie 2011.02.16 15: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키얏, 예쁘다@.@ 하나가 불안하시면 저한테 파셔도...ㅎㅎㅎㅎ 저 땡땡이도 참 예쁘네요. 전에 약간 어두운? 채도 낮은? 베이지 바탕에 땡땡이가 하늘색인 유와를 좋아해서 많이 썼었는데, gyul님꺼는 더 화사하고 예뻐요. 꽃이랑도 완전 잘 어울리고요^^

    • BlogIcon gyul 2011.02.16 17: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저도 대부분 기본은 베이지색 무지린넨으로 사용하는편이예요...
      하지만 너무 지루할수도 있어서...
      대부분은 양면으로 사용할수 있게 만들어요.
      한쪽은 베이지 무지로...
      한쪽은 무늬가 약간 있는것으로...
      그때그때 뒤집어서 쓰는거죠...^^
      사실 누가 집들이 선물로 셋트 부탁해서 시작한건데...
      결국 다 제맘에 드는것만 만들고 있네요...^^

  3. BlogIcon 페코(pekoe) 2011.02.16 16: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코스터하고 매트하고 완벽한 한쌍이네요~ 진짜 세트로 팔아도 될 것 같아요!

    • BlogIcon gyul 2011.02.16 17: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꼭 저 미니 쟁반이 없어도 간단하게 미니매트로 사용할수도 있지만
      저는 저 쟁반이 아주 쓰임새가 좋아서..
      요 셋트가 마음에 들어요...^^

  4. BlogIcon 클라라 2011.02.20 20: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제가 완전 좋아하는 보라색의 조합이에요. 쵝오쵝오~
    귤님이 처음 만나는 날 주신 티코스터 지금도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사무실에 갖다놨는데, 동료들이 다 누가 만든 거냐고 물어보길래...
    동네 친구가 만들어준 것이라고 막 자랑질 했어요.ㅋ

    • BlogIcon gyul 2011.02.22 14: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안그래도 이거 만들면서 보라색 좋아하시는 클라라님 생각 났었어요..^^
      잘지내시죠? ㅎㅎ

  5. BlogIcon meru 2011.02.21 11: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화사하다..^^
    gyul님의 손재주와 부지런함이 참 부럽다는...
    저는 J님 자켓 단추 고쳐달라고 한 게 1달이 넘은 것 같은데..--;;;;
    반성 좀 해야겠어요.

    • BlogIcon gyul 2011.02.22 15: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이건 부지런함이기보단 그녕 취미라..
      제 칭구들은 간혹 '사서 써~~'라는 한마디를 던져요..ㅎㅎ
      하긴.. 사서쓰면 쉬운것을..ㅎ
      괜한취미로 늘 몸이 고생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