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지?

from 손 手 2011.02.19 02:33

올해는 얼레벌레 발렌타인데이를 제대로 보낼수 없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음...그래도 그냥 넘어가기는 좀 미안해지는데...
이것저것 맛난거도 초콜릿도 만들어줄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손부끄럽게 줄수 있는게 이거밖에 없었네...^^











어쩔수 없이 겨우 네개 골라집은 복슝님이 제일 좋아하는 트윅스지만...
선물에 꼭 필요한 필수 조건인 리본도 하나 묶어주었지만...
그래도 너무 성의없는것같아서 급하게 가위로 종이 오리고 색연필 꺼내 미니카드한장은 직접 만들어주었다.

구구절절한 얘기는... 알고있지?


* 이틀동안 커피는 한 열잔넘게 마신것같고...
잠은 두세시간정도잤고...
나는 또 내일 아침 일찍일어나야 하고...
오늘까지는 어째저째 버텼지만 내일은 아침에 일어날수 있을지 갑자기 자신이 없어질만큼...
피곤이 녹아 내린네...
알람시계 한 열개쯤 있어야 일어날수 있을것같은데...
가장 듣기싫은 '띠디디디!!!' 알람시계는...
아무래도 8년의 생을 마치고 운명하신듯...ㅠ.ㅠ
자동으로 켜지게 셋팅해둔 TV님도... 나몰라라하고...ㅠ.ㅠ
아이폰님...너만 믿는다...ㅠ.ㅠ

하지만...그래도!!! 내일은 이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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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lueberry pie 2011.02.20 11: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런 포장이 좋아서 저도 도일리 이따만큼 가지고 있어요ㅎㅎ 슥슥 잘라 만들었다기엔 손카드가 너무 예쁜데요? 복슝님은 누구보다 gyul님 마음을 잘 아실테니까 행복한 발렌타인데이가 되셨을 것 같아요^^

    • BlogIcon gyul 2011.02.22 14: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 도일리들은 여러모로 쓸데가 많아소 크기, 종류별로 여러개 가지고있어요..ㅎ
      종이봉투도요..^^
      선물할때 특별히 포장지를 준비햐두지 않아도 되서 좋은고같아요..^^
      카드는 가급적 최대한 손카드를 만들어 쓰는편인데 이건 너무 급조라..ㅎㅎ
      생각보단 귀엽게나와 다행이죠? ㅎㅎ

  2. BlogIcon 클라라 2011.02.20 20: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포장과 카드만이라도 충분히 충분히 정성 정성~!
    저거슨 제가 젤로다가 좋아하는 트윅스...ㅎㅎ

    • BlogIcon gyul 2011.02.22 14: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요런 초코바들중에선 역시 트윅스가 제일 맛나요!!
      얼마전에 새로운 트윅스 하나 봤는데 그게 잘 안팔아서 그냥 아쉬운대로 요녀석으로다가..ㅎㅎㅎ
      워낙 트윅스를 사랑하시는 복슝님은.. 다른건 거들떠도 안보시는 도도한 남자라능..^^

  3. BlogIcon 하늘을달려라 2011.02.21 00: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폰 알람음중에...
    기계음 해보세요....
    완전 짜증나서 금방 일어나실꺼에요 ㅎㅎ

    • BlogIcon gyul 2011.02.22 14: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그럼 일어나긴 수월하겠지만 그래도 왠지 좋은고리듣는게 정서상 더 좋을거라는 핑계로...ㅎㅎㅎㅎ

  4. BlogIcon meru 2011.02.21 11: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포장이 너무 예뻐요^^
    작년에 더 정성들여서 뭔가를 만들어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올 발렌타인데이에는 바쁘셨군요.
    하지만 포장이 저렇게 정성스럽다면 분명 복슝님은 좋아라 하셨을 것 같애요.
    게다가...트윅스자나효~ㅎㅎㅎ
    저도 트윅스 좋아라 하거등요~~크큭

    • BlogIcon gyul 2011.02.22 15: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사실 생크림이라도 좀 사왔다면 뭔가 만들었을수도 있을텐데..
      근데 시간이 너무 없었어요..^^
      하지만 역시 중료한건 마음이려니...하며 크게 부담갖지않기로했어요..ㅎㅎ
      뭐든 부담스러워지면 의미가 없어지는거잖아요..^^

  5. BlogIcon 레이지와이프 2011.02.22 08: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혹 저 선물 포장 런치백에다가 레이스종이?(명칭을 알수 없어서...) 접어서 하신거예요? 저 방법 완전 좋은데요..담에 활용해봐야겠어요..
    대충 쓱쓱 그리셨다지만 카드도 이쁘구...귀여워요..귀여워!!! 트윅스면 뭐 어떤가요? 보는 사람도 그 맘을 알수 있을것 같은데...

    • BlogIcon gyul 2011.02.22 17: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저 종이를 도일리라고 불러요.. 포장지로도 쓸수있고 가끔은 저기에 편지를 쓰기도 하고
      음식포장할때쓰기도하는데 아주 편리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