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는 좀 우아하게 먹어주었으면 좋겠지만
나는 결국 브런치도 배가 찢어지게 과식으로 먹고...
'어이구 배불러~~~~~ ' 하고는 맛난 커피로 마무리 해야한다며 길건너 총총 걸어 커피킹으로...^^
마침 지난번에 사갔던 원두가 맛있었다며 선배언니가 원두도 좀 사야겠다길래...





지난번에 원두사러 갔을때 요 근래 자주 먹던 인도네시아만델링이 똑 떨어져 탄자니아를 사다 마시고 있는 중이다보니
아...마시고 싶네...ㅎㅎㅎ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도네시아만델링은 생두자체가 들어온게 없다능...ㅠ.ㅠ
안그래도 인도네시아 지진보면서 '이제 이러다 저쪽동네 커피 못마실수도 있을까?' 했던적있었는데...
그때문인지 확실하지는 않더라도 작황이 좋지 않다는 말씀을 해주셨드랬다.
ㅠ.ㅠ
괜히 아쉬워지지만... 어쩔수 없지... 다음번에 들어오면 마시기로 하고...
'저 오늘은 뭐 마실까요? 골라주세요~'  해서 추천해주신 과테말라 안티구아...





원두가 들어있는 유리병을 열자마자 향기가 어찌나 좋은지...
아...이런 향기 가득한데서 있으면...매일 기분이 좋아질까? ㅎㅎㅎ
잠깐의 순간이 더 소중할수도 있지만...
이런 향기속에 하루종일 있으니...
바리스타분들은 어딜가도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들일것만같아...





나의 과테말라안티구아...
커피킹에서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면서부터 산미에 대한 매력을 새롭게 느끼고 있다...^^





언니가 주문한 에스프레소 도피오를 기다리는동안 맛보라고 담아주시는 쎈쓰...^^
ㅎㅎ





도저히 잠이 안깬다며 언니가 주문한 에스프레소도피오...
아...한입 뺏어먹어본다는게 깜빡...ㅎㅎㅎㅎ
약속시간안에 교보로 부랴부랴 이동해야 해서 얼른 커피를 마시고 일어서야했던게 좀 아숩아숩...
그래도 나오는길에 우리는 역시 여기만한데가 없다고 엄지송꾸락을 바짝!!! 치켜올렸드랬다...^^


한남역에서 한남오거리 방향, 신성미소시티 1층 커피킹(Coffe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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