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떡을 계속 구입할수 있게 되면서부터는..
떡볶이를 만들어 먹는 날이 점점 많아진다.
만드는 시간도 단축되고 맛은 더 좋아졌기때문에...
집에 먹을게 이것저것 좀 있으면 다른것을 먹느라 잊게 되지만...
한번 먹기시작하면 무한정으로 먹게되는...
미리 서너번 이상 먹을만큼 만들어둔 양념을 결국 정신없이 다 먹어버리고 마는...
너무 양을 많이 만들었나? 하다가도...
결국은 오며가며 더먹고 더먹고 또 더먹게되는...
무한정리필 집떡볶이...





다음날 아침 붓는 얼굴따위는 중요치 않아...
내앞엔 떡볶이만 있을뿐!!!





떡은 먹기좋게 미리 반으로 자르고...
사각어묵도 떡과 같은 크기로 잘라 수저로 국물과 한번에 떠먹을수 있도록 준비...
난원래 라면도 우동도...그 어떤 음식도 국물은 거의 먹지 않는편이지만...
밀가루떡으로 떡볶이를 만든후부터는...
유일하게 국물까지 싹싹 다 먹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매운음식을 먹을수 있는 레벨이 한.....2단계정도 상승한것만같다...
이제...매워도...
조금은 참을줄아는...
물론 그래도 초급레벨이긴하지만...^^
완젼 비기너수준은 넘어선듯!!! 뿌듯듯듯듯듯!!!





하루걸러 또하루...
새로 받은 EP시연회를 마치고 배에서 꼬르륵 꼬르륵...
오늘따라 유난히 심하게 꼬르륵 꼬르륵...
사실 어젯밤 마트에서 쫄면을 사왔어야 했는데...
이것저것 다른거 사느라 깜빡하고 빼먹은터라...오늘의 점심을 뭘 먹을지에 대한 집중 고민이 시작되고...
뭐...대안이 없으면 떡볶이지!!!
사각어묵대신 오늘은 빵꾸뽕뽕 치쿠와를 넣어주었다.
좀더 쫄깃한 식감, 귀여운 모양덕분에 이번에도 넉넉하게 만든 모든양은 한끼에 완판!!!
아...떡볶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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