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바타샌드위치 복습

from 집 밥 2011. 3. 16. 02:26

 카페포트(cafe POT)에서 먹었던 치아바타샌드위치가 너무 맛있어서...
나만 먹은게 복슝님한테 좀 미안해서 테이크아웃 해올걸그랬나? 한참 생각....
뭐...하지만 이미 분해신공발휘했으니...
다음날 일찍 이태원에 갈일이 있어 <오월의 종>에 들렀다.
대략 시간은 오후두시...
빵...있겠지?




기분좋게 날씨가 풀리는 오후...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시간, 매장안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고...

대부분의 빵바구니는 비어있고... ㅋ





샌드위치 만들어먹을 치아바타 두개와 딱 하나남은 크랜베리바게트 득템...





집에 오는내내 빵냄새가 너무 좋아서 길에서 꺼내먹을뻔했다는...ㅎㅎ

얼른 아메리카노한잔 만들고 크랜베리바게트 꺼내먹었다.

전에 클라라님이 주셨을때도 너무 맛있었는데.. 구운지 얼마 되지 않은거라 그런지...

아주 맛이 황홀했다는...

일부러라도 일찍 일어나 가서 사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뽝!!!



이태원 니시키 건너편, 오월의 종






보송보송한 아이보리색 치아바타 두개...

길이보다 폭이 좀 넓어야 내용물을 더 넉넉히 넣을텐데...

POT에서 먹은것처럼 내용물이 다 들어갈지 모르겠네...





날씨가 좋아 하루종일 신나게 놀고 돌아온 저녁에 복습삼아 만들어본 샌드위치...

마요네즈, 홀머스터드를 바른빵에 양파, 올리브, 햄, 상추, 토마토, 생모짜렐라치즈, 귤을 넉넉히 넣어주기...

아무래도 전혀 다른 빵의 비쥬얼덕분에 전혀 다른 샌드위치처럼 보이지만...

맛은 꽤 만족스러웠다는...

다음번에는 치즈와 채소, 올리브를 좀 더 넉넉히 넣어주어야 겠구나...





남은 치아바타로 샌드위치 마저 만들고 이건 다음날 아침식사로 냉장실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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