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어둠침침한 녹음실에 있다가 캄캄한 밤에 밖으로 나오면...
바로 집에 돌아오고싶지 않을때가 많다.
여기저기 자꾸만 가고싶어지는...^^
하지만 시간이 좀 많이 늦은시간엔 할수있는게 워낙 제한적이다보니..
가장 만만한건 역시 영화...
어차피 밤엔 차도 안막히고 사람도 별로 없으니...
한가하게 전세낸듯 볼수 있는 극장을 찾아 붕붕붕~




내용과 상관없이 꼭 보게 만드는 배우중 하나인 맷 데이먼 (Matthew Paige Damon)...
아무래도 맷데이먼=제이슨본 이런 공식이 생겨버리다보니
뭔가 정신못차리게 만드는 음모로 가득할것만같지만 의외로 단순했던 영화...
(여전히 늘 순위를 매기곤하지... 제이슨본과 잭바우어, 007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누군가 제거해야할 사람이 생긴다면... 이 세사람중 누구를 쓰는것이 가장 완벽할까... ㅋㅋㅋㅋ)
이 영화에 대한 줄거리는 모르고 있었던상태라
처음엔 복슝님이 자주 얘기해주던 행동경제학에 관한 얘기인줄알았다능...ㅎㅎ
예상한 결과가 나와서 끝엔 좀 허무했지만
워낙에 다들 연기를 잘해주시니 재미있게 볼수밖에...^^
그나저나 여자주인공언니가 어디서 봤나했더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왔었구나...
우월한 미모 앤헤서웨이와 같이 나올땐 못싱겨 보였는데...
혼자만 나올땐 그래도 죰 입뻐보이기도 하네...ㅋㅋㅋㅋ

컨트롤러
감독 조지 놀피 (2011 / 미국)
출연 맷 데이먼,에밀리 블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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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도 그냥 집에가기는 아숩아숩...
한가한 방배동에 쌀국수 먹으러가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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