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집에 떨어지지 않는것은 밀가루떡과 떡볶이 양념...
서너번정도 먹을 분량을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매번 따로 양념을 만드는 수고와 시간을 절약할수 있고
양념이 숙성되어 짧은시간안에 훨씬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수 있다.




냉동실에 넣어놓았던 밀가루떡을 바로 끓이게 되면 떡이 모두 풀어지고 갈라지기때문에

미리 찬물에 담가 해동을 시킨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떡볶이 만들기...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는 콩나물이 어정쩡하게 남았길래 끓는 떡볶이에 넣어먹었더니

아삭아삭하니 맛 좋군아!!!

한번 더 먹을 분량이 냄비에 남았지만 콩나물을 더 끓이면 질겨질테니

첫번에 다 건져먹기...





그리고 다음날 늦잠자고일어나...

아...배곱...

뭐먹지?

커피한잔 마시며 정신차리다가 냄비에 남겨놓은 떡볶이를 보고는...

대충 간단히 데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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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찐찐 2011.03.21 10: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아침 못 먹고 출근했는데-_-
    회사에선 귤님 블로그 들어오지 말아야겠어욧, 흥! 으흐흐흐흑-
    떡볶이 비쥬얼이 아련하니 그냥 심금을 울립니다 T_T

  2. BlogIcon 더공 2011.03.21 11: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재료는 많이 안들어간 것 같으면서도 정말 맛있어 보이는 귤님의 떡볶이!! ^^

  3. BlogIcon 클라라 2011.03.21 21: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떡볶이 한냄비 가득 만들어 놓으면 맘이 왠지 두둑
    들락날락하면서 곶감 빼먹듯 퍼먹고...ㅋㅋ

    • BlogIcon gyul 2011.03.22 04: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밀가루떡때문에 요즘 떡볶이를 너무 자주 만들어먹다보니
      완젼 과식의 원인이 되고있어요...
      살도 좀 찌는듯...ㅠ.ㅠ
      적당히 만들어 딱 한번 먹고 끝내야겠다...생각하다가도
      만들고 나면 한솥...
      하루종일 오며가며 계속 퍼묵퍼묵...
      ㅎㅎㅎㅎ
      덕분에 저는 뒤뚱뒤뚱걸어다녀요...^^

  4. BlogIcon 여담 2011.03.21 23: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떡볶이 뒀다 먹으면 떡이 불어서 맛이 안 좋더라구요. 그래서 어지간하면 다 버리게 됨 -_;;
    얼마 전에 친구네 집 가서 떡볶이 얻어 먹었는데 매콤한 것이 집 떡볶이보다 맛있더랍니다.... ㅋㅋㅋㅋ 집엔 비밀로 해야지.

    • BlogIcon gyul 2011.03.22 04: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쌀떡의 경우는 다시 먹을때 확 불어버리는데
      밀가루떡은 그정도는 아니라서 먹기 괜찮아요.
      가끔 맛있는집에서 사다먹을때도...
      넉넉하게 몇인분사와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데워먹는데
      물 조금 부어 렌지에 돌리거나 냄비에 넣고 끓이면...
      다시 맛있게 먹을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