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슝님과 함께 쇼핑을 하는때를 제외하곤 대부분 혼자 쇼핑을 하는것을 좋아한다.
매번 모두 계획적인 쇼핑을 하는건 아니더라도 가끔씩 충동적이 되곤할때에...
온전히 내 마음에 100% 만족이 되어야 하지만...
아무래도 누군가와 함께 쇼핑하는경우는 실패확률이 생각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미용실에 꼭 혼자 가는것도 그런 이유중 하나...
가장 안정적이어야만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다...




오늘 이래저래 여러번 옷을 입었다 벗었다 했던 복슝님은...
아무래도 너무 피곤했는지...
그 맛있는 제이미승생님의 요리를 끝까지 보지 못하고 눈을 감자마자 드르렁 푸우~~~~~~
참 고생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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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클라라 2011.03.21 21: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특히 옷 쇼핑은 좀 더 피곤한 것 같아요.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면서 먼지를 많이 들여마시기 때문에 목도 아프고...
    그래서 가능한한 좀 덜 힘들려고 옷 쇼핑은 사람 적은 평일에 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 BlogIcon gyul 2011.03.22 04: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사람이 많고 적고보다 훨씬 괴로운건...
      냄새예요...ㅠ.ㅠ
      갈아입는 칸을 잘못 지정받으면...
      정말 엄청난 스멜쓰나미가...ㅠ.ㅠ
      여러사람이 쓰다보면 그럴수밖에 없겠다 싶기도 하지만
      도저히 참을수 없는...
      심지어는 갈아입는 칸 앞에서 기다리는 저도 못참아
      결국 다른칸으로 부랴부랴 이동하는 상황까지...ㅠ.ㅠ
      찬바람이 나와도 환기구앞에 있는 칸이 차라리 나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