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장조림덮밥

from 집 밥 2011. 3. 22. 03:41

꺄아!!!
오랜만에 만든 고기반찬!!!
1++임에도 불구하고 착하며 사랑스럽기까지한
알흠다운 가격(그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는 여전히 미궁속으로...)에...
나는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온손끝에 정성을 모아 소고기달걀장조림 을 만드나니...





밤새 차갑게 식혀 기름을 모두 걷어낸 깔끔한 장조림을 따뜻하게 끓이고...
넓은 대접에 밥을 담은후 장조림국물을 밥위에 살짝 부어준다.
바닥에 장조림국물이 살포시 퍼지는게 보이면...
슬라이서로 자른 삶은달걀과 장조림을 밥위에 올리고...
샥샥샥 비벼 먹기...
아.... 행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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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페코(pekoe) 2011.03.22 05: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아~!!!! 그렇지 않아도 배가 고팠는데.... 지금은 새벽 5시 40분... 먹을껀 없고.....ㅠ_ㅠ 눈물만 그저 흘리다 갑니다

    • BlogIcon gyul 2011.03.24 19: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웅...새벽 5시 40분이면...
      아...먹기는 좀 애매한시간이네요...
      저희집은 먹는거 마감시간이 대략...새벽 3시? ㅎㅎ
      그나마도 잘 안지켜지긴하지만요...^^

  2. BlogIcon 더공 2011.03.22 10: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온 손 끝 에 정 성 을 모 아 만 든 장 조 림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

  3. BlogIcon 클라라 2011.03.26 10: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장조림 간장국물은 정말 밥 비벼먹으면 완전 딱이에요.
    고기 없이 간장만으로 비벼도 맛이 충분히 나고...

    • BlogIcon gyul 2011.03.28 00: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맞아요 맞아요!!!
      국물에 밥비벼먹는거 정말쵝오!!
      저는 너무 자주 비벼먹어서 고기가 좀 더 많이 남게되어
      그걸로 그냥 죽을 만들어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