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띠아피자

from 집 밥 2011. 3. 31. 03:55

사실 그냥 리치치즈또띠아 를 해먹으려고 했다.
간단히 치즈만 올려서, 아니...사실 간단히는 아니고...
치즈를 정신없이 왕창 올려먹으려다가...
아!! 며칠전에 올리브 넣었더니 맛났었지... 해서 올리브리치치즈또띠아 를 해먹으려고 하다가...
아!!! 며칠전에 사놓은 잘 익은 방울토마토가 잇었는데... 그거 조금 넣을까? 하다가...
아!!!! 그러고보니 생 바질잎 뜯어놓은거 지금 안먹으면 다 까매지겠네...
결국...예상보다 헤비해진 또띠아피자되시겠다...^^




오늘은 4층짜리 또띠아피자...

또띠아 깔고 치즈올리고 또 또띠아 깔고 치즈 올리고 또 또띠아 깔고 치즈 올리고 올리브 올리고

또 또띠아 깔고 치즈 올리고 올리브 올리고 토마토 올리고 굽쟈굽쟈!!!

생모짜렐라는 빵그랗게 올라오지 않으니까 삐져나온치즈가 갈색으로 변하고 가장자리도 노릇해지면 꺼내기...

잘게 잘라놓은 바질잎을 솔솔솔 뿌리는것으로 완성!!!





토마토와 바질덕분에 그냥 먹어도 좋지만 혹시 좀 심심할까봐 살사소스도 곁들여 놓고...
다 먹고나니 배는 뽈록...
아마 열량은 높겠지만... 그런부분에대해선...무엇보다 쏘쿨!!!
아...행복한 맛, 행복한 밤...
그리고...
3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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