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대안이 있어도...
언제나 가장 확실한건...첫번째로 머릿속에 떠오른것들...
 장수우동 의 돌냄비우동과 일품향의 짜장면중 살짝, 아주살짝 고민했지만...
언제나 첫번째 떠오른 생각은 실망을 주지 않았으니...
장수우동에서 돌냄비우동을 먹쟈!!!




한가한시간이라 그런지...손님은 딱 우리밖에...

지난번 먹었던 음식에서 돌냄비 우동에 대한 기대감이 꽤 컸으므로...

오늘은 둘이 똑같이 돌냄비우동주문...

(이런일 자주 없는데....  올해는...유림면 냄비국수에 이어 두번째...)





보글보글 뚝배기속에 우동은 정말 엄청난 양이 들어있다.
아마 양이 많은사람에게는...이정도가 뭐 많으냣!!! 이라는 소리를 들을지 몰라도...
내가 먹어본 그 어느 우동집 우동보다도 과감한 양덕분에...
내 배는 분명 찢어지려했으니...많아 많아...
유부와 어묵도 튼실하게 여러종류 들어있고...
전에 먹었던 규동정식에 딸려나온 작은 우동에 들어있던 김튀김이랑 새우튀김도 들어있고...
쑥갓에 밤, 대추...
삶은 메추리알에 날달걀하나 폭~ 떨어뜨린...
쫄깃한 면발을 하나하나 후루룩 먹다가 배가 찢어지지 않았다면 저 국물도 모두모두 먹어버렸을지 몰라...
맛대신 오로지 '양'만을 부각시키는.. 절대 그런우동이 아니므로...
가격대비 성능을 따져보았을때...나는 강추!!!


명동 크리스피크림골목, 메트로호텔 대각선위치 장수우동



* 그러고보니 명보성다니느라 일품향간건 꽤나 오래전일이네...
다음번에 한번 갑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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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클라라 2011.04.04 08: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엄청 실한데요?
    근데 돌냄비우동에 대추 들어가는 거 첨 봐요.
    완전 삼계탕 삘인데요?ㅋㅋㅋ
    뚝배기+대추...ㅎㅎㅎ

    • BlogIcon gyul 2011.04.04 23: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보통 다른 우동과는 완젼 장르가 달라요...
      맛도 좀더 한식에 가까운데...
      그 맛 자체도 전혀 뒤지지 않으니 언제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