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을 새로 바꾸고 얼굴의 상태가 하루가 다르게 나아지고 있어서...
이때다!!! 환자식먹고 피부 좋아져야 할때다!!! 라며...
세일하는 연한 시금치 한단 획득!!!
몸이 안좋거나 할때마다 먹는 시금치된장국 한솥 끓이기로...



깨끗하게 목욕하고 대기중인 시금치...




한솥을 끓이고 싶었지만...시금치 한단으로 한솥은... 내가 너무 욕심이 많았지...^^

그래서 오늘의 점심은 시금치 된장국밥...

반찬은 딱히 필요 없으니...그냥 입가심용으로 먹을 깍뚜기 약간과 베이비채소 산딸기샐러드...

된장국 정말 오랜만에 먹네...




그나저나...

산딸기 왜이럼?

이렇지 않았잖아... 내가 기억하는 산딸기 이렇지 않잖아...

새콤달콤한 그맛은 다 어디로 가고...

이건 마치.........

무슨......맛.....이.......지?

변하는게 싫은건 사람마음만이 아니라규...

정말 맛있었던 산딸기는...이제 무늬만 산딸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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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아랴 2011.04.21 14: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저두 전에 산딸기~~그 어떤 맛이 나지도 않았던 산딸기 먹은적있어욤
    무늬만 산딸기 ㅎㅎ

    넘 놀랬죠 ..모양만이쁜 산딸기였다는거 ..

    잘보구 갑니다 ^^

    • BlogIcon gyul 2011.04.23 02: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정말 너무 아쉬워요...
      어렸을때 먹었던 산딸기는 정말정말 최고로 맛있었는데...
      압빠따라 약수터에 가면서 보이는대로 다 따먹었었는데...
      비스끄무리한맛도 아니고...
      아예 완젼 다른맛이라서 슬펐어요...ㅠ.ㅠ

  2. BlogIcon 클라라 2011.04.22 22: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새 시금치 정말 딱인 것 같아요.
    졸릴 수록 나물 마니 먹어 주어야 한다고 하던데...
    실망감을 주는 산딸기 대신, 이제 끝물로 향하고 있는 딸기를 넣어 주어야 할까 봐요.

    • BlogIcon gyul 2011.04.23 02: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그래야할까봐요...
      산딸기는 ...아마 당분간 시도하지 않을듯...
      잔뜩 기대에 가득차 한팩사왔는데 너무 다른맛이어서...
      그냥 끝물 딸기에 올인해야할까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