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온 오징어 세마리...
복슝님이 전부터 오징어 먹고싶다고 계속 얘기했었는데...ㅎㅎ
두마리는 오징어국이나 오징어볶음해먹고...
한마리만 데쳐서 초장에 쿡!!! 찍어먹쟈 해서 용도에 맞게 손질손질...
두마리의 몸통은 한입크기로 썰고...
한마리의 몸통은 링모양으로 썰고...
다리와 지느러미부분은 국끓이기 위해 잔손질만 해둔상태...



링모양으로 썰어놓은것만 간단히 데쳐먹으려다가...

양이 너무 어저쩡한것같아서...결국 두마리분량 데치기...

엄마가 준 저 채소 이름뭐더라...암튼...저 맛나는 채소와 같이 먹기에 딱 좋으니...

이제 맛나게 초장초장 만들면 되겠네...


초고추장


고추장 3T,  식초2T, 설탕 1T, 아가베시럽 1T, 사이다 약간...


섞어 섞어..(개콘 사운드오브드라마st...)




반찬은 뭐 별거 없고...
시금치 된장국, 무생채와 물김치로 간단하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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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클라라 2011.04.25 13: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익후, 어쩜 저렇게 오징어를 귀엽+부들하게 손질할 수 있는 겅가요?
    오징어 한알+야채 한장 요러케 함께 집어서 먹으면 밥 따로 필요 없을 것 같아요.

    • BlogIcon gyul 2011.04.27 04: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오징어손질은 늘 아픔이 있어요...
      오징어 눈.....너무 무서워요...ㅠ.ㅠ
      오징어를 사서 방배동에 들러 엄마한테 손질해달라고 하고 다시 가져오면
      시간이 걸리다보니 좀 상하거나 비린내가 많이 날까봐...
      겨우 오징어를 손질해보긴하지만...
      미끄덩미끄덩...
      ㅠ.ㅠ
      저날도 징그럽다며 대충손질한덕분에...
      칼집은 지맘대로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