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라인드리퍼가 생긴 이후로...
아침에 일어나 그라인드리퍼로 커피를 갈며 잠을 깨고 있는데
좋은 향기덕분에 기분좋게 정신을 차릴수 있어 참 좋다능...



어느새 지난번에 구입했던 코나커피도 다 먹었고...

얼레벌레 연습도 좀 했으니...

이제 커피킹에서 원두좀 사다가 만들어먹어볼까? 하고 저녁쯤 커피킹에 들렀다.




온김에 한잔 맛나게 마시고 가려고 앉았다.

'들고갈수 있도록 테이크아웃잔에 담아드릴까요?'라고 물어보셨지만...

가는동안 바깥온도때문에 빨리 식는게 아쉬워서...

그냥 얼른 한잔 마시고 가기로하고...

오늘의 커피는 추천해주신 온두라스...




그리고 도장 꿍꿍 다 찍은 스탬프로 예가체프와 온두라스원두를 받았다..^^

거의 1년전쯤 먹었던 커피킹의 예가체프덕분에 드립커피도 커피킹도 좋아하게 되었으니...

드립을 위해 구입하는 커피킹의 첫 원두로 예가체프는 당연하지...^^



한남역에서 한남오거리 방향, 신성미소시티 1층 커피킹(Coffee King)



오늘 동네에서 좋아하는 정자매언니들과 치킁에 맥쥬한잔씩 하면서 일욜저녁을 눈누난나보냈다.

한참 얘기하다가 언니가 얼마전에 아는분께 커피킹원두를 선물받았다가

커피킹을 검색하면서 내 블로그를 구경하게 되었다고 얘기해주었는데

늘 맛있다며 듣던것과는 달리 생각보다는 그냥 그랬거나 기대보다 조금 못했다고 느껴졌다는 얘기를
조금 주저하며, 돌려가며 해주었다.
아마도 내가 늘 우리동네 커피 너무 맛있다면서 얘기했기때문에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주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에게 맛있는것이 다른사람에게도 100% 같은맛으로 느껴지지 않는것이 입맛...
그만큼 미세하고 그만큼 주관적일수밖에 없는것이 입맛...
맛이 없다면, 만족하지 못했다면 자신있게 얘기하는것도 옳은방법중하나...
솔직하게 본인의 의견을, 직감과 생각을 의견으로써 꺼내놓는것은 결국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될테니...
흔히 보이는 비아냥거리는데 중점을 둔 비판이 아니라면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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