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night Pasta

from 집 밥 2011. 5. 6. 07:06

토마토소스스파게티는 언제먹어도 맛이 좋을뿐더러
만드는 방법이 그리 어려운것도 번거로운것도 아니지만...
너무너무 먹고싶은밤...
라면처럼 더더더더 간단히 먹고싶을때가 있기때문에...
냉동소스를 만들어두기로 했다.
이젠 날이 갈수록 요령만 늘고있구나...



한냄비 가득 소스를 만들고 냉동실에 1인분씩 소분해서 냉동냉동...

나중에 먹고싶을때, 면 삶는동안 얼른 꺼내서 렌지에 2~3분정도 살짝 돌린후...

팬에 넣고 삶은 파스타 넣어서 냄비 흔들흔들...

그래도 약간 티내고자할땐 바질잎 좀 뜯어 넣어주면되고...

파마산치즈는 일주일안에 먹을만큼만 갈아서 밀폐용기에 넣어두었다가 꺼내서 뿌리고...

올리브오일 샥~ 둘러주는것으로 알찬 토마토소스스파게티 완성!!!




요즘 완젼 홀릭되어있는 삼양 포장마차우동덕분에 라면에도 좀 혹~ 하긴하지만
역시 파슷하 베슷흐!!!
밤 12시넘어서 먹는거라면 예쁘게 테이블매트깔고 식탁에 얌전히 앉아먹는것보다
접시통째로 들고 쇼파구석에 걸터앉거나...
마루바닥에 압빠다리하고 앉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접시째 들고 이방저방 왔다갔다하면서 먹어도 되는...
물론 드레스코드는 목늘어난 반팔티에 파자마바지!!! ㅋㅋㅋㅋㅋ

돌돌돌 말아 한그릇 먹고 배불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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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클라라 2011.05.07 04: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자취 생활 오래 하다 보니, 자꾸 저도 잔머리만 늘고...
    냉동실은 꽉차 갑니다.
    당분간 냉동실 비우기에 들어가야겠어요.ㅋ

    • BlogIcon gyul 2011.05.11 05: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저는 이제 얼추 거의 다 비워가는데...
      오늘 엄마가 집에 오셨다가 또 반찬 몇가지를 채워넣어주시는 바람에...
      당분간 장보기는 다시 또 뒤로 미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