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은 오후엔...
커피를 만들고 타샤튜더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싶은데...
아...황사...
이노무 황사...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황사...
맑고따뜻한 봄날을 즐기기엔 참 모지란
1년내내 중국에서 올림픽하면 안될까?
맑은봄하늘이 그리워...



그나저나 타샤할머니는 천상여자

요즘 나오는 수많은 요리책들은 너무 예쁘고 먹음직스럽고 또 알기 쉽고 편리하지만

타샤할머니 레시피를 읽다보면 역시 요리에 가장 필요한 상상력이 몽글몽글 점점 더 커지는것같다.

여기있는 레시피들을 하나하나 만들어봐야지...^^




ㅎㅎ 그러고보니 타샤할머니의 그림속에 끙싼이가 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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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로이스 2011.05.13 13: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캬캬 끙싼이도 보고왔어요.
    타샤할머니는 정말, 대단하신 분같아요. 바느질이며, 요리며 꽃들 가꾸신거며..ㅠ.ㅠ
    여기 남해에도 황사가 뽀얗게 내려앉고 있네요.

    • BlogIcon gyul 2011.05.14 04: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끙싼이랑 궁뎅이가 똑같이 생겼죠? ㅎㅎ
      그나저나 저도 마음의 여유가 된다면 타샤할머니처럼 살아도 즐거울것같은데
      아직은 그런 여유가 없나봐요...ㅠ.ㅠ

  2. BlogIcon 클라라 2011.05.14 12: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헬렌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이라는 책도 타샤의 식탁과 분위기가 비슷해요.
    사는 법, 음식 만드는 법...
    저도 두분처럼 살고 싶지만, 아직은 아닌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