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물페스토 와 감자...

from 집 밥 2011. 5. 21. 04:48

지난번에 만든 참나물페스토는 거의 이틀만에 다 먹어버렸다.
아무래도 파스타만 삶아서 바로 슥슥 비벼먹으면 되니
너무 간편하다는 이유에서 아침에도 밤에도 열심히 먹게되어 그런가봐...
그래서!!!
어제 한번 더 참나물페스토를 만들었다.
마침 엄마가 준 참나물이 아직 조금 남았으니까...



푸딩병에 담고 주름잡힌 유산지를 덮어주었더니...

옛날영화에 나오는 유모가 쓰고있는 머리수건같이 되어버렸네...




페스토를 만들자 마자 푸실리 삶아서 비벼먹고...
오늘은 두개 남아있던 감자를 삶았다.
페스토소스엔 뭐든 넣어 비비면 다 맛이 좋은데... 삶은감자를 따뜻할때 넣어 비비면...
이것도 나름 완젼 맛좋아서...^^
살살 비비고 접시에 담은후 올리브오일을 뿌리고 파마산치즈는 갈아넣을까 하다가 필러로 긁어 큼직허게...
대신 감자샐러드해먹으려고 만들어둔 드레싱이 어정쩡하게 남았으니...
그건 로메인이랑 먹어버려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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