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오후, 저녁, 밤

from 집 밥 2011. 5. 25. 04:06

오전은 10시부터...
오후는 2시부터...
저녁은 6시부터...
밤은 10시부터...



오후


아침부터 뭘 먹어야 하는 고민을 하지 않고 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가만히 눈비비고 일어나
아침부터 룸서비스로 한상 꽉 차게(아침부터 디너메뉴...) 쳐묵쳐묵하던 그시절이 그립고나...^^
간단하게 시작하고자 했던 아침파스타는 페스토소스에 슥슥 비벼서...



저녁


꽤 오랜만에 해먹는 김치볶음밥...

언제나 뒤집개로 꾹 눌러 터뜨려 완벽한 완숙으로 먹을수밖에 없는 안타까움에

예쁜 달걀프라이에 대한 로망은...

복슝님의 접시로 간접체험...^^






'당분간 밤에 과식하지 않을래...' 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 생각덕분에 더욱 배가 고파지는듯...
밤새도록 피아노를 치다가 알았다...
뒤로갈수록, 배가 고파질수록...
터치가 세진다능...
베이컨에게 이긴건 아니고...
사실 베이컨을 다 먹어서...넣고싶어도 넣을수 없었던... 샐러드...
로메인 대충 쭉쭉 찢어 담고 드레싱 대출 흩뿌려 대충 슥슥 비벼 접시에 담지도 않고 그냥 먹는
막샐러드...


아침은...주로 자는 시간이라 먹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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