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토핑 봄부추전

from 집 밥 2011.05.26 04:23

이게 사위도 안준다는 봄부추래...
하지만 걱정마...
사위는 안주는데 복슝은 준대...ㅎㅎ



엄마가 몽땅 뜯어준 부추를 잔뜩 넣고 부추전을 만들어먹기로 했다.

부침가루와 차가운물을 잘 섞고...

잘게 썬 부추를 듬뿍 투하!!!

팬에 넓게 한장 부치면 손이 갈일 그닥 없지만...

가장자리 바삭한게 좋으니까 귀찮아도 한입크기로 작게작게...




때마침 엄마가 챙겨준 칵테일새우남은게 있어서...
하나씩 부치며 가운데 넣었더니...ㅎㅎㅎ
갑자기 뭔가 쵸큼 있어보여...ㅋㅋㅋㅋㅋ
하지만 본분을 잊지 말길...
넌, 부추전이야...(난, 독고진이야...ㅋ)

* 약간 남은건... 이걸로도 페스토소스를 만들어볼지...
아니면 그냥 부추무침해서 밥위에 슥슥 비벼먹을지 완젼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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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로이스 2011.05.26 19: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오 뭐가되었던 Gyul님 손만 거치면 너무 예뻐지네요.ㅋㅋㅋㅋ
    근데,,, 넌 부추전이야 <--이거 독고진 목소리로 음성지원.....되는데... 흡....

    • BlogIcon gyul 2011.05.27 21: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엄마는 똥그랗게 잘 부치는데 저는 모양이 잘 흐트러져요...
      생각만큼 예쁘게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좋게 봐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독고진이 없는 금요일이라 심심해요...

  2. BlogIcon 클라라 2011.05.27 21: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방금 부추전을 부쳤는데, 저는 그냥 부추만 넣고 부쳤어요.
    '건강'을 강조한 컨셉이었는데, 아무래도 밀가루를 너무 적게 넣어 식감이 꺼끌한 게 영 실패...;;

    • BlogIcon gyul 2011.05.29 03: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부추는 너무 향긋하고 맛있으니까 새우를 꼭 넣지 않아도 부추만으로 너무 맛나요...
      다 먹고나니 좀 아쉬워서 얼른 집에 또 다녀올까 하고 잇어요...^^
      그나저나 부추 많이 넣으면...별로예요? ㅎㅎ
      저도 왕창 넣어먹으면 좀더 부추를 많이 먹어 몸에 좋을까 생각해봤었는데...
      시도하지 않을께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