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4 : 낯선 조류(Pirates of the Caribbean4 : On Stranger Tides, 2011)
from 그 들 의 인 생 2011. 6. 3. 02:25조니뎁이 나오니까 꼭 봐야하는 캐리비안해적...
이미 감독이 바뀌었고 이전에 나오던 다른 인물들이 하나도 없기때문에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반 걱정반...
그래도 조니뎁 믿고 가는거야...응? ㅎㅎ
여러 캐릭의 인물들이 줄어들었기때문에 아기자기한 작은 에피소드들이
톱니바퀴처럼 꽉 잘 들어맞는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감독이 바뀐것치고는 산으로 가지 않아 다행...
조니뎁이 끝까지 사수했던 대쨔 슈~를 보니... 파리크라상이 뻥슈~가 생각나고...
페넬로페 크루즈는... 그닥...딱히...존재감은 없어보이는...
이 영화에서 제일 이쁜 언니들은...
인어떼 맨앞줄 언니들? ㅎㅎ
암튼... 블랙펄도 다시 손에 들어왔으니... 다음회에는... 해적들 더 많이 나오쟈...^^
럼주 벌컥벌컥 마시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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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듬뿍 슈~ 먹고싶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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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니뎁은 언제나 옳군요~
며칠 전 쿵푸 볼까, 이거 볼까 고민하다가 쿵푸 봤는데, 것도 괜찮았어요.
ㅎㅎ 이전만큼 약간 아기자기한맛은 좀 덜해요..
확실히 감독이 바뀌니 그런 차이가 조금씩 보이긴하지만
조니뎁만으로도 괜찮았어요...^^
아...쿵푸팬더도 봤어요...
이걸 먼저 보고 그저껜가 그그저껜가에... 쿵푸팬더를 봤죠..
잭블랙도... 우리에게 필수잖아요...^^
저도 인어떼 맨 앞줄 누나들이 제일 기억에 남는..ㅎㅎㅎㅎ
뒷줄언니들에게는 쵸큼 미안하지만...
앞쥴언니들과의 끕이...끕이... 쵸큼 많이 차이가 나시더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