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제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는 어디가서 마시나...
몇군데중에 고민하다가...
얼마전 복슝님과 아르시오네의 파라솔무늬를 보며 얘기했던게 생각났다..
마침...이날은 꽤 더웠고...
클라라님이 얘기하셨던 거품 빡~~~ 아이스아메리카노도 먹어보고싶었고...^^



파라솔무늬가 예쁘게 표현하면 앵띠끄... 조금 웃기게 표현하면...속옷무늬같다며...ㅎㅎㅎㅎ
하지만 사진엔 색이 다 날라가버렸네...ㅋㅋ



점심때가 살짝 지난시간이지만 나름 사람 꽤 많은 아르시오네...

테라스에 사람이 없을때 사진을 찍긴했지만...

우리가 들어갈땐 테라스에도 사람이, 가게 안쪽에도 테이블 두개 남기고 모두 사람이 차있어서...

그나마 넓은 입구쪽 자리로 잡고...

김승생은 따신 아메리카노, 나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주문...




시럽은 필요 없었는데 '괜찮아요...' 할 타이밍을 놓쳐서...



김승생의 따신 아메리카노는...오늘은 유난히 양이 적어보이네...

오늘따라 양이 적은것일수도 있고...착시현상일수도 있고...

그 이유는...




좌쟝~~~~~~~~~!!!!

비쥬얼은 거의 흑맥주수준인 아이스아메리카노...




콜라도, 맥주도, 우유도...

모조리 거품이 많은걸 좋아하는 나는 이 커피를 받쟈마쟈

우선 침착히 서빙해주신분이 돌아가실때까지 기다린후 혼쟈 '꺅!!!'했다...^^

우선 맛을 보느라 샷추가를 하지 않았지만 얼음때문인지 암튼 조금 연해서...

다음에 먹을땐 샷추가를 해야할듯...

하지만 비쥬얼만은 아쥬 시원한 이 거품은 금방 빵꾸가 뽕뽕 뚫렸지만 생각보다는 오래 버텨주어서

얼른 스푼으로 거품을 떠먹었드랬다...

ㅎㅎㅎㅎ

아...이제 정말 여름이 왔구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기 시작했어...^^



한남동 한남오거리 리첸시아 1층 아르시오네(Alcione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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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커피 2011.08.03 16: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스 아메리카노 !! 글 읽기 전에는 기네스 인 줄만 알았ㅉ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