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식빵에 햄, 바나나, 방울토마토, 집에서 뜯어온 상추와 루꼴라...
독고진을 봐야한다며 불꽃같은 속도로 장을보는와중에...
타이밍이 잘 맞아 바나나는 폭탄세일을 해주었고...
마침 엄마가 가져다주었던것처럼 작고 앙증맞은 방울토마토가 보여 한팩 집었다.
그리고 만사 귀찮은 다음날 아침,
대충 이것저것 꺼내 한접시를 담아 아침식사를 해결했다.
확실히 느껴지는건..
뭔가 아침부터 만들어먹기 부담스러운 계절이 돌아왔다는것...
아이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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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eru 2011.06.16 16: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신선한 것들이 많아 아주 건강해 보이는 아침식사네요~

    • BlogIcon gyul 2011.06.17 03: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제 점점 뭔가 만들어먹으려고 움직이는것조차 덥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여름이 오는게 느껴져요...
      그저 아무 조리과정없이 간단히 담아 먹을수 있는것이 가장 좋아지는 시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