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시리즈는 매번 나올때마다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듯...
사실 가장 마지막이었던 울버린의 이야기는 이전작품들에 비해 죠금 아쉬움도 있었지만...
우리는 워낙에 이런 영화를 좋아하니까...
그래도 신나게 흥미진진하게 봤었드랬다.
게다가 그땐... 우리에겐 '잘난이' 헤니도 나왔고...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헤니도 그들과 있으니 영락없는 한쿡사람같아...ㅋㅋㅋ)

암튼...이번 엑스맨 퍼스트클래스는... 유난히 그 시리즈들중 가장 기대하게 만들었기때문에
빨리 극장에서 보고싶어 복슝님을 졸랐다.
그나저나 참 얘네들은 비긴즈들을 너무 잘만들어...
나중에 어떻게 해결하려고 이야기를 이렇게 끌고갈까 싶은 궁금증을 하나하나 해결해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매그니토는... 정말 딱 맞는사람을 캐스팅한듯...
이안 맥켈런도 그랬지만 마이클 패스벤더도...
각각 늙은매그니토와 젊은 매그니토를 완벽하게 연기해주었다.

참!!! 그나저나 그들의 작명실력은 정말 대박인듯...
그들의 캐릭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매그니토와  프로페서X라는 멋진 이름이...
탱자탱자 놀면서 재미삼아 서로의 이름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온 미스틱의 작품이라니...ㅎㅎㅎㅎㅎㅎㅎㅎ
(중간에 휴잭맨의 '껒어'는 정말 대박...ㅋㅋㅋㅋ)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감독 매튜 본 (2011 / 미국)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마이클 패스벤더,케빈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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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um™ 2011.06.28 01: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저 이거 어제 봤는데.. 뭐에 홀려서 휴잭맨 장면을 놓쳐버렸어요~ 멋진 휴잭맨 ㅋ
    껒어는 다른 친구들도 얘기를 하던데 말이에요 ^^ 다시봐야할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