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중 하나인 탑기어(Top Gear)...
우연히 방송을 한번 보고는 그 이후로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는데
보면볼수록 점점 더 흠뻑 빠져들고 있다.
정말 아낌없는 제작비를 들인만큼 다들 어디내놔도 빠지지 않는 엄청난 차들과
대박영상, 재미있는 실험을 구경해볼수 있고...
누구나 엄지송꾸락을 치켜드는 최고의 차에서도 단점을 찾아 발랄하게 씹어주는
완벽하게 잘 어울리는 제레미, 리처드, 제임스의 캐릭터도 볼수록 매력젹이야...ㅋㅋㅋ
물론 그중 가장 쵝오는 스티그...
가장 최근 방송을 보며...
어쩌면 스티크는... 헬멧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온 베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다. ㅋㅋㅋㅋ
인코스에 놓인 사과를 한방에 밟아주는 스티그...
그런 스티그를 지하철태우고 버스태우는 탑기어...
절대 남자들만의 즐거움이 아니라규...^^

러브액츄얼리를 새로 리메이크 한다면...
휴그랜트는 배컴의 왼발, 오른발과 해리포터, 비틀즈를 언급하는 이 장면에서...
탑기어도 얘기해주어야만해...ㅋㅋㅋㅋㅋ
(스티크의 헬멧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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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커피 2011.07.06 15: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꺄아~ 저 영국에 있을 때부터 즐겨 보던 프로그램인데, 한국에 정식 수입되서 정말 좋아요 ^^
    (근데 여기서 현대차는 돈 주고도 안 탄다고 막 까서 좀 미워졌다능 ㅋㅋ)
    한국판도 지금 촬영 중이래요~ ^^

    • BlogIcon gyul 2011.07.07 04: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한국판은 요즘 광고를 한참하고 있는데 사실 그닥 기대는 안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이 오리지널프로그램처럼...
      얼마나 심하게 까줄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선수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전문가로 구성된 진행자들이 아닌 연예인들이 진행자라 오리지널만큼 까주고 솔직하게 얘기해주는것이
      얼마나 설득력있을지...그것도 좀 애매해요...
      현대차는..... 대안이 없어서 타는것일뿐 사실 차가 그닥 마음에 들지 않는것이라 당연히 그런말을 들을만도 하지 않은지..... 람보르기니도 엄청 까이는 마당에...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