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고대하던 트랜스포머3!!!
눈이 휘휘 돌아갈만하던 1편이 사람들의 기대치를 저기 저 꼭대기에 올려다놓아
아무래도 한방에 쫙~ 올라갈때보다 만족감은 좀 덜하다는 평가도 있을수 있지만
눈높이도, 기대치도 높여주었다면 그것만으로도 대단한거니까...
이 눈높이가 더 유지되고 더 올라갈수 있도록,
그래서 더 좋은, 더 멋진 영화속 세상을 볼수 있도록 신나게 봐이지!!!




하지만 이번에 나온 샘의 새 여자칭구는 좀 별론데...
둘이 별로 안어울려...
금발이를 원했다면 차라리 지난번 영화에서 나온 꼬리달린 디셉티콘언니가 좀 더 예쁘지 않았냐며...ㅎㅎㅎ
막판에 둘이 얼싸안는 장면은 흡사 엄마가 아들에게 안기는듯한....ㅋㅋㅋㅋㅋ
(초반에 샘네 엄마압빠가 타고온 버스도 오토봇인줄알고 변신을 기대했는데....ㅋㅋㅋㅋ)

그나저나 이제 3D는...
어렸을때 63빌딩에서 보던 멀미 뽝~~~ 나는 그 3D에 비하면 정말 엄청나게 좋아지긴했는데...
요 트랜스포머의 3D는 반드시 3D로 볼만큼은 아닌것같기도 하다.
오히려 튀어나오는 부분때문에 집중력을 좀 흐려서 놓치는게 좀 많았으니...
아무래도 M관같이 큰데서  2D로 한번 더 보면...디테일 놓치는거 없이 볼수 있을듯...

영화를 보는동안 누군가의 곰팡이발냄새와 뒷자리에 앉은사람의 입냄새,
그리고 팝콘이나 오징어는 아닌 뭔가 다른 음식물찌렁내때문에 무진장 괴로웠지만
영화는 너무 재미있었다.
나도 말잘듣는 범블비 한마리 있었으면...^^

트랜스포머 3
감독 마이클 베이 (2011 / 미국)
출연 샤이아 라보프,로지 헌팅턴-휘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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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별로래... 하는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기대 안했더니 오히려 훨씬 재미있게 보긴했는데...
복슝님이 와쎕으로 문자를 보냈다...
'트랜스포머 원가절감 검색해봐...'
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동영상을 본지 한시간쯤 후엔가... 영화채널에서 아일랜드를 방송해주었다능...ㅋㅋㅋㅋㅋㅋ
잘 만든 영화는 두고두고 우려먹을수 있다는... 재활용의 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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