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씨...

from 눈 으 로 하 는 말 2011. 7. 11. 02:53

온 하늘을 구름이 뒤덮은 날씨...
그덕분에 햇빛은 내 얼굴까지 뚫고 들어오지 못할 날씨...
코끝이 촉촉하고 동공은 있는대로 커지며 모노톤의 색깔마저 선명하게 드러나는 날씨...
비가 쏟아지기 일보 직전의 날씨...
그게 내가 좋아하는 날씨...





하지만
안타깝게도...
좋아하는 날씨를 위해 포기해야하는것도 있지...
반꼽실 내 머리가 점점 배추처럼 더 꼽실해지는것...
그래서 머리는 질끈 묶어주어야 한다는것...
꼽실해지고 점점 부풀어올라도 괜찮을 아오이유우처럼 쪼꼬만 머리통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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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리스토리 2011.07.11 11: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쪼꼬만 머리통을 가졌으면 하는 1人 이랍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