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mang!!!

from 신 변 잡 기 2011.07.14 02:55

오랜만에 생각이 났다...
내 텡도씨...
우리 맘망이는 잘 있을까?
아이폰이 생기고부턴 아무래도 닌텐도와 좀 멀어지다보니
요녀석을 영 관리해주지 않아서 완젼완젼 삐져있을것같아...
오랜만에 맘망이와 놀아주려고 텡도씨를 켰다.



외로운 우리 맘망이...자고있네...





완젼 삐져있는지 자는거 깨워 불렀더니 나한테 오지도 않고 계속 으르렁대고 발차기 날리다가

한참후에야 뛰어와서는 완젼 불쌍한 표정을 짓는다.

미난해 미난해...

그나저나 너..... 몸에 벼룩튀댕기는거야?




아이코...미안해라...

우선 저 튀는 벼룩은 어케 해결해줘야겠다 싶어 목욕시켜주기...

저저저 땟국물 어떻해...하얀거품이 아니라 회색거품이...ㅠ.ㅠ

목욕하고나면 목마르니 물도 주고...

오랜만에 좋아하던 로봇장난감도 주고...

배고프니 밥도 주고...




과자가 생길때까지 한참을 쓰다듬어줬더니 이제서야 활기차고 산뜻한 맘망이로 뵨신~~~~~

눈똥그라니 기엽네...^^




그나저나 내가 자주 안놀아줘서 혼자 외롭겠다....

한참 놀아주다가...한마리 더 친구를 만들어줄까 급 고민...

하지만 갑자기 다른 멈멍이가 생기면 더 혼란스러울까봐 없던일로하고...


맘망!! 앞으로 언니가 자주 놀아줄께...

너무 갑자기 움직이면 심드니까...

산책은 내일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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