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려고 준비하는중에 엄마가 잠시 들렀다.
맛난 먹을것들을 바리바리싸들고...



오늘의 식판밥


불고기, 상추, 배추김치, 팽이버섯된장국,고추장, 고시히까리밥

디저트는 금수박!!!




다음날 아침으로 또 모닝불고기~~~

사실 엄마가 불고기를 가져다주기전에...
한일주일전인가? 우리도 집에서 불고기를 해먹었드랬는데...
달짝지근하고 부드러운 엄마가 가져온 불고기를 맛보더니 갑자기 복슝님...눈빛이 초롱초롱해진다...
'접시좀 줘봐봐... 어머니...밥도 가져오셨어요?흣흣~~^^' 하면서 와구와구...
뭐 만들어줄때마다
'맛있어?'
'맛없으면 안머거...'
이러면서도 맛있다며 잘 먹어쥬는 복슝님이지만...
이거이거 뭐야...
이런반응...나한텐 자주 보기 힘든건데...
ㅋㅋㅋㅋ
하긴... '뭘 이렇게 많이 가져왔어?' 라고 말하면서 나도 내 밀폐용기에 아주 꾹꾹 눌러담았으니까...ㅎㅎㅎ
'너 맘대로 양껏 담어...' 하고 대답하는순간...망설임없이 나도 더 담았드랬으니...
이해해이해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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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더공 2011.07.17 13: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배고파요~~~~~ ^^

  2. BlogIcon 카르매스 2011.07.17 19: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식판에다 저렇게 먹으니 학창시절과 군대시절이 떠오르네요 ^ ^ㅎㅎ

  3. Twinkle 2011.08.04 08: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웹서핑하다가 우연찮게 포스트를 보게되었는데, 식판이 마음에 쏙 드네요. 혹시 어디에서 구입 가능한지, 가격은 얼마정도인지 여쭈어도 될까요? 얼마전부터 식판 하나 구입하고 싶었는데, 보통 마트에서 파는건 너무 작거나, 유아용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gyul 2011.08.07 04: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많은분들이 물어보셔서 알아봤는데 이 제품은 절판되어 이제 생산하지 않는다고 얘기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