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나들이

from 입 나 들 이 2011. 7. 24. 04:53

하필이면 이렇게 더운날...
집에서 나온지 5분만에 땀찔찔이가 되어버린날...
일이 끝나고 하얏트에서부터 전화통화를 하면서 걷다보니...
이태원까지 내려오는건 완젼 금새...
나온김에 SJ엉뉘와 탈탈털어 먹어버린 오타산을 새로 사려고 남대문시장으로 노선을 변경...
경리단길쪽으로 내려와 버스를 타려다가...
근처에 오면 가보려고 찜해두었던 윙베이커리(WING BAKERY)방문...



이날 더위를 옴팡먹어서 그런지...

바로 눈앞에 두고도 여길 발견하지 못하고 코너를 돌아 살짝 둘러보다 포기하고 되돌아오다보니...

여긴.....가?




방문을 열듯 열고들어가니 여기가 윙베이커리구나...

이것저것 빵을 구경하다가 올리브포카치아나를 고르고 계산...

커피를 한잔 마실까 하다가...커피는 다른데서 마시려고 pass!!!




소심한 나...

사진은 밖에서 혼자...ㅋㅋㅋㅋㅋㅋ

주인과 눈이 마주쳐있을떈 사진을 찍기 챔피챔피...^^

보송보숑한 올리브포카치아는 먹을수록 자꾸 손이가네...

치즈포카치아도 사올껄그랬어...

나중에 꼭 이렇게 후회를 하면서...한방에 제대로 못사온단말이야... ㅎㅎㅎㅎ




이전에 커피킹 생글생글언니가 추천해줬던 찬스(CHANS)

홍대와 이태원에 있는데 그중 홍대를 추천해주셨을때... 큰맘먹고 추위를 뚫고 갔다가 하필이면 쉬는시간에 걸려서...

'인연이 없는가보아...'

하고 있었는데...이태원찬스가 여기에 있네...

갈길도 멀고하니...

아이스아메리카노 하나 주문해서 입에 물고나왔다...

여기선...에스프레소 마셨어야 하는건데...

아...아까비...

그건 다음에 가서 천천히 앉아서 마셔야지...

(사실 이날까지도 전날의 아이스아메리카노의 강한임팩트에 포옥~ 빠져있다보니...^^)






이태원 찬스브로스(CHANSBROS)

그리 큰 가게는 아니지만 조용하고 부담없어서 혼자 시간을 때우기는 괜찮을것같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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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레아디 2011.07.24 18: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분위기 있어보이는데요??ㅎㅎ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