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가늘고 야리야리한 울음소리가 들리길래 살짝 내다보니...
꺗!!!
가끔 내가 주는 물이나 간식을 경계를 하며 허겁지겁먹던 엄마고냥이 에게 또 아가가 생겼나보다!!!
작년에 봤던 고녀석들도 아가들이었는데...
태어난지 얼마 안된건지... 아직 움직임에 버퍼링이 있는 쪼꼬만 아가고냥이와 함께 있네...
아그아그 기여워!!!
한번 쓰듬쓰듬해주고싶어서 손이 웅실웅실거렸지만 길고냥이다보니 경계가 심해서
창문을 여는 소리에도 깜짝놀라 금새 도망가버렸다.
장난기 많고 귀여운 저 아가고냥이는 요즘 매일 우리집 쪽에서 냐옹냐옹거리던데...
아가가 먹어도 되는 간식을 좀 사다놓아야겠네...^^

엄마말 잘 듣고 건강하게 잘 커야대...
언니 나쁜사람아니니까 길에서 마주치면 도망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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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커피 2011.07.27 20: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 동네가 어디냐용~ 참치캔 들고 내가 찾아가겠냐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