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days...

from 눈 으 로 하 는 말 2011.08.10 21:05

아... 올해는 가급적 하루에 하나씩은...꼬박꼬박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쓰려고 했는데...
하루하루 빠짐없이 해보려고 했는데...
얼레벌레 몰아쳐온 작업덕분에 장장 3일간? 블로그는 쳐다보지도 못했네...
물론 가끔 하루정도씩은 빼먹거나 한날이 있지만....^^
아마 내일은 아침새벽 일찍 일어나야 하기때문에 보통때같으면 그냥 밤을 새버렸지만...
요며칠 평균 3~4시간정도의 수면을 취하고
식사는 대충대충 때우거나 커피한잔으로 대신하는 불량생활을 해오던 가운데...
엇저녁 요 근래 가장 엄청난 폭식으로 인해 처음 겪어보는 매우 불편한 뱃속상황으로 완젼 깜놀상태...
(폭식으로 인해 오늘 하루는 다이어트하는날로 정하자고 했지만... 나는 벌써 저녁으로 뭘 먹을지를 고민하고 있다...)
오늘은 아무리 커피를 마셔도 속만 느글거리고 하품이 쪅쪅!!!
아마도 오늘 밤에도 블로그는 아웃오브 안중이 될듯...ㅠ.ㅠ
(내일 새벽에 일어날수는 있을까?)



현재의 상황은...
나때문에 덩달아 빡시게 며칠동안 일만하고 있는 복슝님이 저녁에 잠깐 볼일이 있어서...
집에서 쉴까 하다가.. 콧구멍에 바람도 좀 슝슝 넣어주고 사람구경도 좀 하고싶은 마음에
'데려다줄께~' 하고는 따라와서 앞건물 별다방에 자리를 잡고 그야말로 멍떄리고 있다...
여긴어디......? 나는 누구.......?
그닥 꾸진 여기 별다방은... 사람구경을 하기엔...
이른 저녁부터 꽐라가 되어 '이과장!!! 대리불러 대리!!!' 하는 아저씨들이 즐비해...ㅠ.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꽃미남님들은 이동네 안사늬?)

그나저나... 뭐든지 체력으로 극복가능한 나의 강철체력만 믿고...
혼자서  집좀 빡시게 치우다가 왼쪽 어깨와 팔을 살짝 삐끗했는데...
이게 나아지지 않네...
머리도 묶기가 힘든...ㅠ.ㅠ
복슝님에게 '나 이거 설마 오십견 뭐 고땅거 아니겠지?' 했더니만...
그건 멈멍이 오십마리 있어야 되는거라시며.... ㅋㅋㅋㅋ
아무래도 내일은 한의원가서 선생님 약손으로 치료받아야겠다...

어쨌거나... 오늘까지는 열심히 달려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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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보리쭈 2011.08.11 11: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몸안에 피가 커피로 바뀌는 그 시점이에요 ^^
    힘내세욧!

    • BlogIcon gyul 2011.08.14 02: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그러게요...
      이번 여름은 특히나 입맛은 없고...그냥저냥 커피로 대충 때우고는 있는데...
      정말 이러다 몸안의 피가 모두 커피로 바뀔수도 있다는 생각이 확!! 들기도...ㅎㅎ
      더운 여름 별탈 없이 잘 보내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