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고속도로를 이용하지만...
이날은 누구를 좀 길에 내려주고 와야했던터라...
막히는 강남대로를 따라 집으로 가고 있었다...
신호가 바뀌어도 차들이 움직일줄 모르고 서있을쯤...
내가 집에 도착할 시간이 되어도 연락이 없어 궁금해하던 복슝님에게
와셉으로 문자를 보내고나서 고개를 드니...
♥
ㅎㅎㅎㅎ
죠오~~기 내 마음이 있네...^^
복슝님~~~ 보여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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