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했던일도 있었고 얼굴본지도 꽤 오래되었으니
겸사겸사 분당 가는길에 얼굴이나 보쟈며 Roo와 Bong 소집!!!
'온뉘뉨이 밥산다!!!'
알아서 뭐 먹고싶은지 정해서 연락바람...
단!!! 주차가 가능한곳으로......



인도와 태국중 고르라길래 태국으로 골라주었더니 몇군데 있던 분당 태국음식점중 살라타이(sala THAI)선택...




나는 며칠전에 맛나게 먹었던만큼...아직은 푹 빠져있던 똠양탕면...

해산물은 넉넉하게 들었지만...쭈꾸미인가? 쪼꼬만 오징어같은 고녀석은 유난히 비릿해서...

한입 씹었다가 다시 휴지에 고이 싸주었다.

어정쩡한 해산물을 많이 넣어주는것보단 차라리 새우를 왕창 투입해주길 바래본다.

양은 꽤 넉넉한데 매운맛 초보인 나에게는 좀 매운편...




Bong3이의 팟타이...

어느곳이나 웬만해서 맛없기 힘든 팟타이...

엄지송꾸락 번쩍 들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네...' 하면서 먹을수 있음...




이거 뭐더라...

죽순과 닭고기가 들어있는 커린데...

커리는 좋은데 밥은 별로 좋아하지 않으므로 간단히 맛만 본 커린데...



전체적으로 음식맛은 노멀...

비린 쭈꾸미만 아니었다면 나름 맛났다!!! 해줄수 있었지만...ㅋㅋㅋ



분당 정자동 파라곤 뒤, 살라타이(sala THAI)





배가 부르긴하지만...그래도 디저트는 먹어야지...

지금 빨리 가면 무한도전을 볼수 있을까 없을까 하며 궁디가 들썩들썩거리던 Bong3이...

물론 나도 무한도전을 보냐 마냐가 중요하나...

어차피 지금가도 앞은 못보니... 과감히 오늘은 제끼쟈...

디저트는 먹고 가야지... 하며 간곳은 뽀송한 신생아 남자아기대표컬러의 딜리댈리...




딜리브라운과 딜리미니컵케익, 그리고 커피...

생각보다 애들이 근육질인지... 단단한편...

예쁘게 먹는건 애초에 기대를 접어야 한다.




귀여운 슬리브가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은 커피컵...
커피가 진한편이라기에 그냥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그닥진하지 않았다.
커피를 받을때 좀더 진한게 좋으면 다시 가져오라기에 얼른 가져가 샷을 좀더 넣은 진한 커피로 a/s받았다...^^



예쁘고 귀여운 빵들이 가득가득있는 딜리댈리...

오늘은 배가 찢어질만큼 부르니...

다음번에 좀 뱃속이 공허한날 다시 만나쟉꾼아...^^



분당 정자동 딜리댈리(Dilly D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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