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우리집에 방문한 쬬꼬미손님...
한참 정신없이 놀다보니... 어디갔지?
두리번두리번거릴때... 쇼파 한쪽구석에 뭔가 새근새근거린다...



어?




어?

이 꼬리... 너냐?

우리는 절대로... 자고있는 이녀석위에 키티를 올려두지 않았다.

머리를 집어넣고 자면 못찾을거라 생각했는지...

혼자 정신없이 주무시는 쬬꼬미손님 슈슈...




'여긴어디? 난 누구?'




그것도 잠시...

금새 다시 깊은잠 1단계...




슬쩍 들어 쇼파 등받이 위에 올려두었지만... 깨기는커녕 깊은잠 2단계 돌입...




다시 스툴위로 옮겨두었지만... 이젠 그야말로 인셉션... 3단계 돌입...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깨어나지 못하고 널부러지는 요녀석에게...
'NON~ JE NE REGRETTE RIEN~'
킥 음악을 들려주고싶고나...


바람직한 멈멍이...

집에서 함께 지낼수 있는 멈멍이가 가져야할 최적의 조건을 갖춘 슈슈...
우리망냉씨는 전생에 무슨 복이 그리 많아 이렇게 멋진 성격의 멈멍이를 만나게 된걸까...
이보다 더 좋은성격의 멈멍이는 이때껏 본적이 없다능...
주머니에 콕 집어넣고 매일매일 데리고 다니고싶은녀석...
하지만...이제 나름 컸다고... ..... 좀...무겁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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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빈 2011.09.13 14: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얘는 오나젼 인간친화적, 인간과 함께 살기에 최적화된 완벽한 반려인(!!!)일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