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슝님과 함께 젊은 두 작곡가의 작품을 위한 작업을 함께하게 되었다.
때로는 차분하게, 때로는 활기차게...
두사람의 상상속에 있던것들을 잘 표현해내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이 새로운 시작이 앞으로 더 넓은 이야기를 위한 씨앗이 되어
단단히 알차게 뿌리내릴수 있기를 바라며...
구로세무서 뒤, 문래예술공장
짧은기간동안 참 즐겁고 재미있었어요.
오늘의 공연과 남은 전시일정도 모두 무사히 잘 마칠수 있기를...
앞으로 더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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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렉스계량컵이 드립서버 역할까지...^^
파이렉스계량컵은 정말로 요긴하게 쓰여지는 것 같아요.
워낙 덤벙거리는탓에 유리제품을 너무 자주 깨먹어서...
그나마 탄탄한 파이렉스가 저에게는 좀 더 안정적이다보니 여러모로 자주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