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덮밥브런치

from 집 밥 2011.10.10 03:47

지난번 객관식문항중 보기 1번으로 등장한 제육볶음...
바쁜중에 계속 밀리고 밀렸지만...
조금 이른시간부터 일찍 일어나 집에서 아침겸 점심으로 뭔가 좀 먹고 나가야 하는날...
아침부터 과감하게 상추쌈에 제육볶음을 올려 배불리 먹어주기도...
물론!!! 다른사람들과 함께 일을 해야 하므로...
나는 원래 먹지 않지만 복슝님은 좋아하는 마늘과 고추는 생략...
우리는 예의있는 사람들이니닷!!!



조금 남은 제육볶음은 다음날 점심, 제육덮밥으로 승화...
여러가지 덮밥중 역시 제육덮밥은 고전에 속하지만...
오늘은 조금 귀엽게 베이비채소와 함께 담아주었다.
조금은 춍시런 비쥬얼이 푸근하기도 하지만 아침부터 너무 푸근하면.... 잠이 안깨니까...ㅋㅋㅋㅋㅋ

이날 양파나 양배추의 채소는 처음에 따로 그냥 볶아두고
양념에 재워둔 고기를 볶은후 고기가 거의 익었을즈음... 익혀둔 채소를 넣어 한번 슬쩍 섞어주었다.
채소가 살짝 힘이 남아있는게 좋고 너무 간이 세지 않게 먹을수 있으니 좋은방법...
하지만 정답은 없으니 귀찮을땐 한번에 다 넣고 볶아도 상관없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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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클라라 2011.10.10 22: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육볶음을 브런치로 먹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하얀제육볶음이라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해요...^^

    • BlogIcon gyul 2011.10.11 02: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너무 맵지 않게 만들고 채소를 따로 볶아서 섞으면
      좀 더 순하게 먹을수 있으니 무리 없을것같아요...
      요즘 상추쌈에 너무 빠져있다보니... 먹는게 다 요래요...ㅎㅎㅎㅎ